음 나 엑소 으르렁때부터 파다가 탈덕하고 다시 재입덕중인데 내가원래 빨리정주고 금세 식어버리는성격이거든?그래서 애초에 앨범사는것도 신중히 생각해보고 사곤해 근데 요즘 내가집을 잘사는것도아니고 금전적여유가 하나도 없는데 같이 엑소파는애들이 하도 앨범 무조건 많이 사라더라 이번이 제일중요한시긴거 나도 트위터하고 덕질하느라 잘알고 이번에는 앨범꼭 사자 다짐도 하고있었는데 저말 듣고 왠지모르게 꺼림칙해지더라 솔직히 돈이 있거나 없어도 앨범 몇장을사던 자신만의 자유아닌가 생각해 어쩌면 너무 당연한 얘긴데 덕질하는 사람들입장에선 그게 아닌가봐?.. 앨범얘기 나올때 난 1장만 산다고 말했는데 옆에 친구들이 하나같이 진짜 1장만사게? 지금 사재기해야되 이러면서 계속 구박주더라 쓸데없이 눈칫밥만 먹다가 할수없이 2장더사버렸다 책임전가 같을수도 있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쓴소리들어가며 덕질을 해야되나 싶고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그냥 지켜보고 덕질할수도있는데 무조건 돈을들여 앨범사재기나 굿즈많이사야 진정한 덕질이라고 누가 정해논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안사면 팬취급도 거의 안하는것같아 많이 속상해서 그냥 얘기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