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혜자콘이었다 2층 a구역 정면에서 봤는데 애들 너무 예뻐서 무대 도중에만 여러번 반했음 진짜 실물 대박임 2층 앞자리라 초대석이랑 가까웠는데 초대석에서 현수 매니저랑 ㅂㅌ 봄 현수 매니저 진짜 잘생김 검정 코트에 회색 목도리 두르고 왔음 vcr 너무 웃겨서 계속 배꼽잡고 봄 초롱이 잊어버리지마 무대할 때는 뭔지 모르게 울컥하더라 애들 소감 말할 때도 울었ㅇ는데 나은이가 자기 무뚝뚝한데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울고 남주는 연차 많은 분들이 보면 아직 애기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하고 초롱이는 오늘 안 울고 씩씩하게 말할 거라면서 꿈보다 더 꿈 같은 현실에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애들 다 억지로 눈물 참는 것 같아서 마음 너무 아팠음 그리고 콘서트 다 끝나갈 때 네손 무대 때 팬들 다 같이 부르는 이벤트 있었는데 진짜 감동 마지막에 투어스도 보미 파트 그 예쁜 마음속에 담아줘 하고 남주 파트로 넘어가는 부분에 노래 딱 멈췄는데 애들 둥글게 모여서 안고 있고 팬들 다 남주 파트 떼창하고 다시 남주 노래 부르고 진짜 감동이었음 사진은 촬영 금지라서 화환이랑 무대 끝나고 무대사진밖에 못 찍었다 나중에 나갈 때 팬들 다 판다빵 한 박스씩 받음 나는 판다빵 아까워서 아직 못 먹고 있다 ㅎㅎ
+보미 ㅠㅠ도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