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도 주적주적오고.. 그냥 다이어리에쓰면.. 답변은 받을수 없어서
심란한 마음으로 솔로부대원님들과 제대하신분들에게 감히 자문을 구합니다.
많은 솔로부대원님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월동준비는 잘하고계신지요..??
전 요새 탈영준비를 하지만.. 매번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제발.. 더이상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이고싶지않아서!! 나름 노력하는데..
왜.. 안될까요..??
이 나이먹고 연애를 많이 안해본지라.. 은근 뭥미? 스타일입니다;;
플라토닉사랑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여자가 먼저 고백할수도 있지만..
상처받기싫고.. 괜히말했다가 상대가 '애뭥미?' 하면어쩌나..
혼자 머리속에 기와집 100개도 지었다 부셨다하느라 항상 혼자인가봅니다;;
이제 20대중반을 넘었고..
그럭저럭한 대학을 나와서..
직장에서 그럭저럭 돈벌고 삽니다..
빛도없고.. 된장녀도 아닌.. 내 주제파악하고 성실히 사는 여자인데..
뚱뚱한것도 아니고.. 밉상도아닌데.. (이쁘다고하진않았습니다^^;;; 돌이무서워서;;)
왜없는걸까요..?
제 선입견이 잘못된걸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언제 얼만큼의 진도를 나가느냐는.. 정답도없고 정해진것도 아니죠.
좋으면 손도잡고.. 뽀뽀도하고..
잘알고.. 나도해본건데..
나이를 한살 두살먹으며..
솔로부대에 들어온지 한해 두해가되면서.. 남자를 만나면.. 그남자가 호감을보이면..
자꾸 한발 물러나게됩니다..
배가부른거죠;;
저사람이 날가볍게본건아닌지.. 난 이상황에 무슨시츄를 해야하는지..
어제도 탈영의 기회는 그렇게.. 날라가버렸습니다.
충고도.. 질타도 달게받겠습니다. 탈영방법좀 알려주세요 ![]()
사진은 첨부하고싶지만.. 아침부터 모니터 여럿 폐기될까봐^^;;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p.s 장난으로 친구가 이러더군요..
니가 올해 솔로탈출한다에 손모가지와 월급을 걸겠다고..ㅎㅎㅎ
저 탈영성공하면 제친구월급으로 쏠께요..ㅋㅋㅋ (될리도없지만..ㅋ)
------------------------------------------------------------------------
아침부터 차장님 눈피해.. 톡읽다가 신세한탄했는데.. 속은 좀시원한듯^^;;
상병이랑 친구하실분? ^^;; (친구하면 좀암울하긴하겠네요..ㅋㅋ)
"제친구를 소개해드릴께요~" 또 이러고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