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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2화까지 보니깐

드라마 자체가 기대가 되네

1화는 확실히 캐릭터와 드라마 설정 및 세계관 설명하느라

전개가 좀 급하고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어

보여주려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붕 뜬 느낌이 들었거든..ㅠㅠ

(아 배우님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뭐
간혹 퓨전사극 1화에 나오는 문제점이긴 해
어쩔 수 없지 ㅠㅠ
일단 1화 안에

'모든 시청자분들 이 드라마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걸 전해야하니깐..ㅠ)

근데 오늘 화 보니깐

다행이다 싶더라

확실히 1화에 정리를 하고

드라마적인 요소가 들어가니깐

감정이 생기고 호소력이 생기네 ㅠㅠ

이제야 자연스러운 '퓨전' 이 된 듯한 느낌이..ㅠㅠ

두 요소가 겉도는게 아니라 적절히 섞인 느낌이야ㅠㅠ

정신없이 보다가

시계를 보니깐 어? 벌써 열한시? 이렇게 되더라

태형이도 첫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고

다행이야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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