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가 날지라도... 일단은 참으세요.
승리를 위한 일보후퇴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과장이란 사람하고 똑같이 맞대응 하려 든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악순환은 반복이 될 것이고, 님께서도 똑같은 부류의 사람 밖에는 되지 않겠죠.
어떤 상황에서라도 님께서 할 도리는 다 하세요.
사소한 업무부터 업무 외적인 인간관계 까지도... 늘 정중하고 또 예의바르게...
그러면 그 과장이란 사람도 인간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게 효과 200%입니다.
그렇게 되면 님에 대한 오해나 편견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고, 물론 지금 당장이야 재수없고 짜증이 나겠지만 님께서 바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모든 건... 님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 상사가 재수가 있든 없든... 상사는 상사고 연장자는 연장자입니다.
님께서 하는대로 과장이란 사람도 변화할 것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