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1년간 남편이 나에게 한 행동..
1. 싸우다가 뺨 때리고 목졸랐다.
2. 허벅지 발로 걷어차서 멍들었다.
3. 열받게 한다고 양손으로 밀면서 벽으로 몰아 세웠다.
4. 병신, 머리에 똥이 찼다는등 폭언했다.
5. 너하나도 안잘났다. 맨날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6. 걱정되서 살좀빼라고 했더니 사람들 많은데서 주둥아리 조심하라고 소리질렀다.
7. 사람많은 횟집에서 미친년 또 시작이네 라고 했다.
8. 그까짓 1억해오고 평생내가 벌껀데 나중에 어떤취급 받을지 두고 보자고했다.(참고로 천만원 부주금 가져왔음)
9. 너가 재벌집 딸이냐? 아니면 부자라고 하지말라고했다.
10. 잡힌물고기 먹이안주는 심정을 알겠다고했다.
11. 저녁먹을때 좀 전화하라고 했는데 1년 넘게 10통정도도 안했다.
12. 내 우울증이 시간많고 널럴해서 생긴건데 왜 자기한테 덮어씌우냐고 했다.
13. 1년 동안 무단외박 4번.. 다시 하면 안산다고해도 또 했다.
14. 술만먹으면 12시 넘고 12시 넘으면 전화도 안받는다. 3시 넘어서 온건 셀수도 없다.
15. 외박하고나서 화나서 나갔더니 미안하다고 해도 화가풀릴까말까한데 지 밥해달라고 들어오라고 했다.
16. 이쁘다는 말 하면 내가 기가 살아서 안된다고 했다.
17. 1년넘게 쓰레기 한번도 버려준적 없다. 화장실 청소, 음식쓰레기, 걸레 빠는거 ...더럽고 힘들고 지저분한일 다 내가 했다.
18. 청소할때마다 신경질내고 화낸다.
19. 짐을 들어도 꼭 내가 같이 들어야 한다.
20.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다고 했더니 끝가지 그 '기회'라는 말이 거슬려서 딴지 걸었다.
21. 나한테좀 잘하라고 부탁했더니 너나 잘하세요라고 했다.
22. 사랑한다고 하면 '응' 하고 대답만하지 먼저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다.
23. 음식을 열심히해도 맛있다는 얘기 한번도 안했고 먹을만하다, 더 분발해라....
24. 아빠 돈 갚아야하는데 계속 집 사자고 한다.
25. 싸우고 나선 풀어주지도 앖고 밥혼자먹어야하는데 아랑곳 안하고 친구만나러 나가고 거기다가 데려와서 재우자고 한다.
26. 자기 엄마에 대해 극도로 예민해서 그런의도가 아님에도 지랄한다.
27. 먹을때도 먹어보라고 챙겨준적 먹여준적 전혀 없다.
28. 마지막 사죄편지에도... 죽어도 핸드백은 못들어주겠다고했다.
29. 편지 빨리 달라고한 것도 아닌데 업무시간에 시켜서 쓴듯이 써놓고는.. 이 편지에 만족못하면 자기도 더이상 어쩔수가 없다고 한다.
30. 장보고 와서도 한번도 정리 도와준적 없고... 모든 집안일 나한테 떠넘겼다.
31. 밥먹다가 잔소리했다고.. 숟가락 집어던지고 방으로 확 들어갔다.
32. 잘못해서 잔소리 했더니.. 이러니깐 집에 들어오기 싫다고 .. 이런 소리 했다.. ㅠㅠ
33. 병신 병신 욕해서 하지말라고해도 계속하고.. 참다가 엄마한테 말하면 안하겠지해서 말했는데.... 잘못한거 생각도안하고 자기가 당했다고 시댁에 가서 아버님까지 다계신데 내가 욕했다고 날 몰아세우고 윽박지르고 무시했다
항상 내가 적인 것처럼 너가 조금만 상처받으면 어떤식으로 나한테 보복한다.
이런데도 고치겠다고 노력한다고 한다..
믿어도 될까?
정말 결혼이 어렵지만 이 구렁텅이에서 나오는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구나..
병신같은 날 어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