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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질리는 남친..?

겨울바람 |2016.12.22 00:27
조회 126,243 |추천 57
안녕하세요. 남친과 백일 좀 안되게 사귀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끊임없는 대쉬로 남친이
다가왔고, 처음엔 분명 저도 호감였어요...)

남친이 뭐든지 저에게 맞추려고 하고
저의 한마디, 표정, 행동에 너무 예민하고..틈만 나면
"나 버리지마.." 라고 하거나, 제가 자신한테 실망한
느낌이 들면 울먹or시무룩하며 얘기하고, 간섭도 많아요
(+너무 자주 보려고 하고 전화도 너무 오래하려 해요..
자신의 인생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좋다함)
즉 저에게 너무 의존적인 모습을 보여요...ㅠㅠ 그리고
헤어지거나 전화 끊을 때마다 뽀뽀를 합니다...
빨리 집에 가야 하거나, 잠자야할 때
쪽쪽쪽 소리 내며 여러번 뽀뽀를 하면 괜히 짜증이 나요..
종종 느끼하단 생각도 들고, 사진보면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안귀엽고 안사랑스러워요ㅠㅠ......

남이 보면 분명 자상한 남친인데, 백일도 안된 시점에서
막 질리려고 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강아지 같아요......
부담되고 조금 숨도 막히고요....
예전 연애와는 좀 달라서ㅠㅠ제가 나쁜년일까요...?
추천수57
반대수137
베플타니|2016.12.22 01:02
그냥.. 연애 스타일이 달라서이지 않을까요....
베플|2016.12.22 13:40
처음부터 딱 호감정도였는데 남자가 적극적이게 대쉬하니까 그냥 사귄거지. 막상 만났는데 감정이 발전도 안되고 그러다보니까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그냥 별로 안좋아해서임. 헤어지는게 답
베플|2016.12.22 12:28
그런 남자 만나봤는데 헤어지면 진짜 속시원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왜 진작 안헤어졌나 라는 생각만 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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