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엄마랑 같이 지하상가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사려고 옷을 들고 카운터에 가니 주인(주인인지 알바생
인지) 친구들이 놀러왔는지 세명이서
머리 그루프 말고 앉아서 자기들끼리
화장고치고 있더라구요.
저희 엄마한테
"옷 가져다 놓으시면 새걸로 드릴게요" 이러네요
다른 가게에선 직원들이 바꿔서 새옷으로 주는데
기분나쁘고 기가 막혔지만 제가 그냥 제자리에 두었어요
봉투 하실거냐고 물어볼때 관찮다고 했다가
나가는길에 다시 필요해서 달라고 하니
봉투를 짜증난다는 식으로 털어서 주네요
그자리에서 따지고 환불했었어야 됬는데...
저희 엄마한테 한 행동 너무 기가막히네요
지하상가에서 그렇게 장사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