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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다

속상한거 털어놓을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이삐톡으로 왔어 나는 어제 선예매로 3층 잡았는데 엄마한테 아직 허락 안맡은 상태였거든 사실 저번이 마지막이라고 하고 갔는데 이번엔 콘서트니까 그래도 허락해주지않을까 하고 처음으로 피씨방 가서 티켓팅을 했어 그리고 그날 저녁에 말했는데 되도록이면 빨리 말하려고 했어 왜냐면 엄마가 생각해보고 보내줄수도 있으니까. 근데 엄마가 허락안해주더라 아빠도 이제 너 고등학생이라면서 허락안해줬어 공부는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라 너무 속상했던게 나는 고등학생되기 전 마지막 콘서트라 그리고 생애 첫 콘서트라 허락해줄지 알고 기대하고있었는데 기대했던게 잘못이었나봐 너무 속상하다 고등학생때는 가지도 못할텐데. 콘서트 가려고 1년넘게 돈모았는데 못가서 너무 속상해 자정 넘었으니까 표 풀렸겠다 비록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일예 탄삐들 잡아서 내 묷까지 열심히 응원하고와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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