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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연애한 남자친구와

우우랙 |2016.12.23 01:13
조회 195 |추천 0
남자친구와 3년 정도 사귄 고등학생입니다. 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정말 좋아하고 이별을 생각한 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간다니까 막상 기다리는게 자신이 없더라구요ㅠ 내년이면 제일 중요한시기인데 올해도 중요했지만 남자친구가 틈만나면 보자하고 전화하자고 하고., 몇번이고 중요한 시기라 연락 많이 못해주고 많이 못보는거 힘들겠지만 이해 좀 해달라고 했어요ㅠㅠ그런데도 많이 섭섭해 하더라구요. 좋은 마음은 있지만 저도 나름대로 꿈도 있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면 챙겨줄 시간도 없을거고 전화도 많이 올텐데 .. 좀 많이 걱정이 되네요.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 다른여자랑 하트까지 날리면서 연락을 하다가 저한테 걸린게 네 번정도? .. 그땐 그냥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다신 그러지마라 이런식으로 화를 내고 넘어갔어요ㅠㅠㅠ 근데 그게 계속 남자친구 얼굴을 볼때마다 떠오르니까 남자친구가 좋다가도 갑자기 끔찍하더라구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헤어지더라도 어떻게해야 할까요 ㅠㅠㅠ 3년이란 시간이다보니까 정이 들어서 그 남자가 좋긴 좋은데 계속 생각나니까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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