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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7년차 주부 특기까진 아니지만 취미인 요리 한번 올려봐요^^

7년차주부 |2016.12.24 02:28
조회 28,145 |추천 86

 

 

결혼 7년차~
6살 아들과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 주부예요!!
결혼전 할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 계란후라이 햄굽기 닭죽 볶음밥 정도가 다였는데..
요리 잘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인지
결혼후 욕심이 생겨 이거저거 하다보니
요리가 취미가 되었어요^^

 

 

치즈 넣고 튀긴 감자크로켓

 

 

 

 

감자튀김!

 

 

저는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모양낼때~
토토리묵 같은 묵 모양내서 썰때 쓰는 칼을 이용해서
감자를 모양내서 썰어요~!

 

 

이건 고구마튀김!

 며칠전에는 고추튀김을 해먹었어요~
하면서 속재료가 많이 남을 것 같아서
남은건 깻잎전 부쳐먹었구요!

 그런데 고추튀김은 처음이라..
속을 파내고 나서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튀김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라는..;;

 
그래도 남편이 맛있다고 하네요^^

 

 

굴전 버섯전 버섯베이컨말이~

 

 

 

 

가쓰오 규동

 

 

와이어바구니 안에 들어있는게
전기압력밥솥으로 한 구운계란 이예요^^

 

 

만능찜 기능으로 돌려서 해먹는데
정말 맛있네요^^

 

 김장했던 날!
갓한 겉절이에 수육한점!

 

 이건 몇달전 이사하고 집들이 하면서 했던 수육인데
여기다가 두부김치 추가해서 보쌈으로 냈더니
인기가 좋았어요^^

 

 

 

제가 음식을 거의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못먹는 음식이 홍어예요~
냄새도 별로 안좋아하고 싫은데
남편은 홍어를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큰맘 먹고 홍어삼합을 해줬더니
남편이 정말 좋아했어요^^

 

 

 

닭강정!

 

 

 

 깐풍기!

 저희가족은 닭죽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어요~
애들도 닭죽 해주면 두그릇씩 뚝딱해요^^

 

 

마파두부!

 

 

새우볶음밥

 

 

 

 

새우튀김!!

머리도 버릴 수 없어요 ㅋㅋ;;

 

 

간단한 새우튀김을 자주 해먹다가

 

 

한번 날잡아서 빵가루 뭍혀서 진짜 새우튀김 해먹었어요!

 

 

 

 크림파스타!

 

 

 

 

 

남편이 좋아하는 파김치도 담궈봤는데
맛있다고 해주네요^^

 

 

 

 

이건 직접 순살 튀겨서 만든 파닭!

 

 

연어샐러드

 

 

오징어튀김!

 

 

완두콩밥

 

 

 

 

월남쌈 

 

 

 

칠리새우

 

 

홍합넣고 파전

 

 

아까 저녁에 해먹은
달래장에 굴밥이랑 어묵탕! 

 

 

 

 

 돌솥밥!
밥 다 퍼고나서 물넣고 자작하게 끓이면
구수한 누룽지탕!

 

 

이건 남편이 해준 소고기 요리!

 

 

 

 

 

 

지난봄 아들이 프로젝트 수업으로 양상추에 대해 배우면서
텃밭에서 따온 양상추를 가지고 요리를 해오라고 하셔서
함께 만든 양상추 샌드위치!

 

 

 

 

 

남편이 사온 우삽겹 직접 구워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남은건 다음날 우삼겹이랑 버섯 파프리카 양파 마늘 쪽파 넣고 볶아서
우삼겹 덮밥 해먹었어요!

 

 

 

 

 

이거는 몇달전 딸 어린이집 견학 도시락 쌌을때!

 

 

 

 

크레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새우까수엘라!

지난주에는 호두파이를 해먹었어요!!

 

 

 

 

 

 

 

 

 

 

 

 

 

 

혹시나 호두파이 레시피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봐

호두파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기본재료*
타르트틀/도우블랜더/믹싱볼/전자저울/체/
도마/밀대/파이칼
*시트재료*
박력분 120g / 설탕 한스푼 / 찬물 두스푼 /
차가운 버터60g /계란 한개
*필링재료*
버터 20g / 흑설탕 20g / 흰설탕 한스푼 /
계란 두개 / 올리고당 120g / 호두 120g /
계피가루 한스푼
- 제가 쓴 스푼은 일반 커피스푼~
티스푼 말하는거예요^^
.
첫번째!시트만들기~*
박력분 120g을 체에 쳐서 볼에 내리고
설탕과 찬물 차가운 버터를 넣은 다음
도우블랜더를 이용해 반죽을 칼로 자르듯이
위에서 아래로 눌러가며 반죽합니다.
어느정도 버터가 으깨지면
계란 하나를 넣고 손으로 반죽해주세요.
동그랗게 덩어리로 만든 반죽은
비닐팩에 넣고 냉장실에 30분간 휴지시켜줍니다.
그리고 30분후 휴지시켜둔 반죽을 꺼내
밀대로 동그랗게 밀어줍니다~
두께 3mm정도로 밀어준 반죽을
타르트틀에 넣고 틀 모양에 맞게 모양을 잡아요.
후에 포크로 타르트 바닥을 눌러 송송 구멍을 내고
냉장실에 20분정도 넣어둡니다.
.
두번째!필링만들기~*
냄비나 팬에 올리고당 120ml 와
흑설탕 20g, 버터 20g 을 넣고
약한불에서 끓인후
달걀 두개를 넣고 섞어줍니다.
달걀이 섞이면 호두를 넣고 끓여주세요.
필링을 다 만들고 나면
냉장실에서 타르트틀을 꺼내 타르트를 채워주세요~
.
세번째!오븐에 굽기~*
필링을 만드는 동안~
오븐을 170도에 10분간 예열합니다.
예열해둔 오븐에 파이를 넣고
40분간 구워줍니다.
10~15분 정도 실온에서 식혀준뒤
파이칼로 조각조각 잘라 맛있게드세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쓸게요!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반응 좋으면 2탄도?
한번 가지고 와볼게요!!
없으면 뭐..말구요 ㅎㅎ

 .

댓글 알림떠서 와봤는데..

와 진짜 베베 꼬이신 분들 많으시네요!

좁아터진 집, 필터로 떡칠한 집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들은

얼마나 크고 멋진 집에 사시는지

인증좀 해보시죠?

결혼해서 애둘 키우면서

대출없이 자가로 자기집 가지고 있다는게

요즘 세상에 얼마나 축복인데

남의 집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저희집을 다 올린것도 아닌데

좁아터진 집이 어쩌고~

주방이 좁네 어쩌고~

ㄱ자 싱크대에 4인용 식탁 놓고 지내는 주방이고

그렇게 좁아터진 주방 아닙니다.

 

 

방3개 욕실2개 주방 거실 다용도실 베란다 창고 있는 아파트예요.

일일히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보다보니 댓글에 대댓글까지

너무 화가나서 글남깁니다.

익명이라고 해서 그렇게 막말하지마세요.

저희가족에겐 정말 소중한 우리집이예요.

요리사진 올리시는 분들중에서

저말고도 주방사진들 올리시는 분들 봐왔는데

이게 뭐라고 집자랑이네 뭐네

욕을 먹어야 될일인지 모르겠네요~

요리하는 사진 올리면서

요리하는 곳 사진 한장도 올리면 안돼나요??

세상 그렇게 삐뚤하게 살지마세요.

나중에 다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추천수86
반대수26
베플ㅋㅋ|2016.12.25 01:29
요리보다가 집 인테리어에 더 눈이 가네요 ㅜㅜ 집 정말 예쁘게 해놓고 사실듯 하네요 ㅎㅎ~~
베플이야|2016.12.24 16:55
취미로만 하기엔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가게 차려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저리 맛있게 해주시면 애들이나 남편분 밖에 음식 맛없어서 못먹겠는데요. 좋은 엄마를 둔 아이들이 부럽네요.
베플|2016.12.25 02:21
니네 집구석은 왜찍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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