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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성규랑 동우를 만났다

어제 열비큐에서 성규 성열이를 본 인슾이 부러웠는지 인몽을 꿨엌ㅋㅋㄱㄲ

공부하러 새로 생긴 카페 갔는데 거기에 성규 동우가 4인 테이블에 앉아 있더라...
실제 상황이었으면 피해줄까봐 말도 못했을텐데 뭔 베짱으로 규동이 앉아있는 자리로 가서 앉고는 "헐 저 오빠들 팬인데 여기 왜있어요" 이러면서ㅋㅋㅋㅋ 책만 펴놓고 애들이랑 대화를 하기 시작함.(신기한건 얘네도 책펴놓고있었음. 공부하러온것같이 그랬는데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근데 웃긴게 마스크도 안써놓고 사생?을 피해서 온거래. 심지어 자리도 창가쪽에 앉았음ㅋㅋㄱㅋ(이건 내가 톡선에 대기실 빽녀 글을 봐서 그런듯ㅋㅋㅋ)
쨋든 난 진짜 너무 좋아서 엄청 친한 사람처럼 장난 침.
셀카도 찍어달라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창밖으로 애들을 본 사생 열댓명이 우르르 몰려오는걸 봄.
난 나도 모르게 겁이나고 애들도 너 자리 옮기는게 좋겠다고 그래서 자리를 혼자 앉는 곳으로 옮겼는데 사생 한명이 오더니 내가 앉았덙 자리에 턱 앉더라.
생각과는 다르게 규동 사생인거 알면서 겁나 잘 대해주더라.
근데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뭔가 기분 이상했음. 그리고 같이 셀카도 못 찍어서 넘나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성규가 서운해하지 말라는 눈빛을 보내더라ㅋㅋㅋㅋㅋ
그 눈빛을 보고 꿈에서 깼다.

결국 셀카도 같이 못찍어서 너무 슬펐다 꿈에서라도 찍고싶었는데..생생하긴 진짜 생생했어. 너무 생생해서 꿈안에서 정말 기분 좋았음ㅋㅋㅋㅋㄱㄱ그 느낌까지 다 생생ㅋㅋㅋ

스타일이 이거랑 비슷. 여기에 패딩 걸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ㄱ동우는 기억이 안나.
크리스마스 날 인몽이라니 괜춘하다.

아님 인더하이츠 보러오라는 신호인가. 돈이없어서 반포기 상태였는데..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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