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오늘도 피씨방가셨던데 제가 거기 담배냄새 몸에 안좋다고 몇 번을 말합니다까 하고 무뚝뚝하다가 납치될 뻔 하니까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하면서 평소에 입던 정장이 아닌 회색 후드티에 추리닝 입고 걱정되서 달려온 변백현 vs나는 부하? 수하? 같은거인데 현장 위험하니까 나가지 말라고하다가 내가 싫다고 ㄴㅏ도 갈꺼라고해서 안되겠싶은지 그럼 내 뒤에 꼭 붙어있어 하고 같이 갔다가 내가 부상 당할 뻔 한거 자기가 대신 막아주고 거봐 내가 조심하랬잖아. .하면서 아무렇지 안은척하고 쓰러지는 변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