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언젠가 최고가 아닐 날이 올꺼라는걸 알꺼야.
솔직히 불안해하지않는다면 거짓말이지.
먼 훗날 서로를 잊고살겠지만.
내 청춘은 엑소였고
엑소의 20대 청춘은 우리와 엑소잖아.
언젠가 내려와도 전설이고.
발자취가 남을꺼야.
믿을껀 엑소뿐이잖아.
엑소도 우리믿잖아.
엑소한테 굳건하게 있어서 너무 고맙다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다.
서로에게 너무 고마울꺼고.
서로 사랑하고
억울한 일도,화나는 일도,기쁜일도 많았던
2016년.
정말 수고했어 엑소/엑소엘.
갑자기슬퍼서 맥락없이 싸질렀다...
아....정말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