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다들 예쁘고 보기 좋지만
팬들이 너무 크게 의미부여하거나 지나치게 걱정하는 모습 보이더라
아무리 우현이라고 해도 투표같은 건 알 게 아닌 거 같아
브이앱도 맥락상 성규가 "인피니트계획 말하지 말고 개인적 계획 말하시라구요" 하는 맥락이었고
옛날에 우현이가 "밥 먹었어요?" 물어봤을 때 팬들이 "선착순이라 밥먹으러 못가" 이러니까 "선착순이 그런 거였어요?" 했던 적 있었는데
그런 거 보면 우현이가 공방 같은 거 대충은 알아도 팬들처럼 공방공지 확인하진 않을 거니 모를 수 있는 거고
투표상황도 본인이 직접 앱깔고 하지 않으면 모를 일이야
성규가 " 우현이한테 리더를 물려주려구요 " 했을 때도 (물론 혹시 모르지 진짜 군대 염두해두고 한 말일지) 근데 성규 입에서 군대에 '군' 자도 안나왔는데 우리끼리 너무 걱정하고 그랬잖아
'가요대전에서 가수석에도 안 앉혀주고 똥대우해서 멤버들도 화났을 텐데' 했던 것도 우리의 예상 생각일 뿐인 거 같아
예전에 한 잡지 에디터 글 보면. 상황이 안 좋아서 탈의실도 없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옷 갈아입는 열악한 환경인데도, 비오는 꿉꿉한 날에 야외촬영인데도, 해외 스케줄 끝난 바로 다음날 새벽 촬영인데도
어떤 멤버도 불평하지 않고 피곤한 기색 없이 성실하게 촬영했다는 글 잡지에 실렸어
인피니트가 화날 때는 인스피릿이 부당한 대우 당할 때. 인스피릿이 속상할 때 그럴 때일 뿐인 거 같아
과대해석 하지말고 지나친 예상하지말고
우리들끼리만큼은 불만족스러운 일 있어도 사실만 가지고 비판하고
말투도 예쁘게 좋은 팬덤문화 만들자 ( 이 말은 가요대전 이후에 우리가 너무 거칠어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