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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좀 어이없네 진짜 제발 이것 좀 읽어주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어디에 올려야 많은 분들이 보실까 고민하다 이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카테고리를 바로 옮기겠습니다.

 

 전 미래를 위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관광 통역을 공부하고 있어요. 일본어 부문으로요. 몇 달째 NHK 뉴스를 매일 적어도 3~4개 정도는 기사를 체크하는 편인데 이 일본인 인간들이, 정확히는 아베가! 아주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일제 강점기 때 일본 놈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을 강.제.로. 데리고 가서 심한 노역이나 성노예까지 시켰죠. 억.지.로. 그리고 1940년대에는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근데 이 일본이 세상에 요즘 들어서 계속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발악을 하네요. 정권이 바뀌기 전에 오바마 대통령이랑 어떻게든 엮어보려고 난립니다 글쎄. 1941년 진주만 공습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추도한다며 미국에 몇 번이나 가더니 이젠 미국이랑 지들이 동맹이고 오바마 대통령이랑 함.께. 세계에 관용과 화해의 마음을 전하겠대요. 뭐, 여기까진 자기들이 잘못한 걸 시인하는 거니까 괜찮아요. 근데!!!  이 인간들 아직 우리나라에는 사과 한 마디 안 하네요... 하하 실제로 올해 1월에 일본의 한 교수가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가서 성노예로 삼았다고 주장하고 자료까지 보였지만 그게 위조라고 판결이 나서 교수가 다시 명예 훼손으로 소송을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1심 패소였죠.

 

 NHK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제 관련 뉴스도 정말 많이 올라와요. 근데 한국 관련 뉴스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사건 터지면 그 사건만 올려요. 예를 들면 최순실, 대통령 탄핵 같은 거요.  그러면서 미국하고는 물밑 작업을 착.실.히 하면서 이젠 미국에서 태평양 전쟁 관련해서 연설까지 했습니다.

 

 

(日)아베 수상 소감 발표 부전(전쟁을 하지 않음) 맹세와 화해의 뜻 강조

하와이를 방문한 아베 총리대신은,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구 일본군에 의한 진주만 공격의 희생자를 추도하는 시설을 방문해, 헌화를 하고 묵념을 올렸습니다. 그 후 아베 총리대신은 소감을 발표해,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굳게 할 결의를 표명한 후, 양국의 화해의 뜻을 강조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미국과 협력해 임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하와이를 방문하고 있는 아베 총리대신은 일본 시간으로 28일 이른 아침, 다음 달로 임기를 끝내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의 수뇌 회담에 임한 후, 함께 모여 태평양 전쟁의 발단이 된, 75년 전의 구 일본군에 의한 진주만 공격으로 침몰한 전함 애리조나의 승무원을 추도하는 [애리조나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베 총리대신은,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진주만을 일망할 수 있는 킬로 부두에서, 태평양 전쟁을 미국 군의 일원으로서 싸운 일본계 사람들 앞에서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그 안에서, 아베 총리대신은, 진주만 공격을 돌아보고, [저는 일본 총리대신으로서, 이 땅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영에, 여기에서 시작된 전쟁이 뺏은, 모든 용감한 자들의 목숨에, 전쟁에 희생된 수없이 많은 무고한 국민들의 넋에, 진심으로 영겁의 애도를 올립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아베 총리대신은, [전쟁의 참화는 두 번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 저희는, 그렇게 맹세하고, 오로지 두 번 다시 전쟁을 치르지 않을 맹세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군함 애리조나에 잠들어 있는 병사들에게, 미국 국민 여러분께, 세계의 여러분께, 굳건한 이 결의를, 일본 총리대신으로서 표명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베 총리대신은, [펄 하버로부터 75년. 역사에 남을 격한 전쟁을 겪은 일본과 미국은, 역사에 흔치 않은 깊고, 강하게 묶인 동맹국이 됐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보다 더 세계를 뒤덮는 수많은 어려움에, 함께 대항할 동맹입니다. 내일을 여는 [희망의 동맹]입니다. 우리들을 묶어준 것은, 관용의 마음이 가져온 [화해의 힘]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베 총리대신은, [전쟁의 참화는 아직까지도 세계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용의 마음, 화해의 힘을 세계는 지금이야말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증오를 없애고,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정과 신뢰를 키워온 일본과 미국은, 지금이야 말로 관용의 소중함과 화해의 힘을 세계에 호소할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한 노력을, 우리들은 앞으로도, 증오심없이 계속할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여기서 굳건히, 맹세합니다.]고 말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미국과 협력해 갈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앱으로 기사를 봐서 일어 원문을 못 올리는 게 정말 아쉬운데요, 해석하자면 이렇습니다.

지금 좀 흥분해서 말을 조리있게 못 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ㅠㅠ

밑줄 쳐놓은 펄 하버(Pearl Harbor)가 뭐냐면 1941년 12월 8일 일본 해공군이 미국을 기습한 건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진주만 공습이예요. 저걸 인정했다는 건 미국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진단 거잖아요. 근데 이 미친 인간이 우리한텐 단 한 마디 사과는 커녕 언급도 없다는 게 진짜 열받는 거죠.

 현재 일본 상태는 아베 정권에 젊은이들이 크게 반대해서 시위까지 벌였었고 현재는 비싼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구제 제도를 만들고는 있지만 그 지원 범위가 액수가 너무 적어서 가정형편이 아주 갑부이지 않고서는 이제 대학에 가야 하거나 대학생인 친구들은 그래도 안 받는 것보단 낫지 뭐... 하는 마음으로 그 지원을 받거나 그 지원도 못 받으면 대학 졸업하자마자 빚에 짓눌려 삽니다. 물론 한국도 그렇긴 하지만 현 일본보다는 한국 상태가 낫지 않나 하는 게 제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그렇다고 모든 일본인이 싫은 건 아니에요. 요즘 일본 대학에선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고 K-pop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한국 가수들도 많이 일본으로 진출을 했죠. 예를 들어 보아는 일본 데뷔가 벌써 10년이 넘었고 보아의 곡을 보아가 보는 앞에서 일본 아이돌이 무대를 선보인 적도 있어요. 물론 그 무대를 선보인 건 까마득한 후배 일본 아이돌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몇 년 전 일이니까 그만큼 한일 양국의 문화 자체는 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 아베라는 미친 인간 때문에 수많은 일본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가지진 않을까 그게 걱정이 될 뿐이죠.

 

휴... 어디다 적을까 하다가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은 판에 적었는데 적고 나니 좀 시원하네요. 열받아서 오늘은 일본어 안 하렵니다!! 일본어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일본어를 보면 아베의 발언이 생각나서 화가 막 나거든요 ㅡㅡ

 

혹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글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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