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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게 하는 이 업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낭낭 |2016.12.28 12:05
조회 911 |추천 0
갑자기 제 32G SD카드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복구를 하기위해 1이라는 업체에 의뢰하여
접수하고 보냈습니다. 30만원 든다길래 좀 더 알아보고 저렴한 곳을 찾아서 1업체에 의뢰를 취소하고 2업체에 의뢰를 다시 해서 1업체에서 취소한 물건을 제가 받고 2업체에
퀵서비스로 보냈습니다. 당일에 연락이 오더군요
당시 날짜가 토요일이였습니다. 연락 받아보니 70만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업체에서 안하겠다고 하고
1업체가 더 저렴해서 2업체에 다시 1업체로 바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택배라 바로는 못받는다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 1업체가 받아볼 수 있다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이 되었죠 1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업체에서 보내온게 64G로 왔고 제 SD카드는 애초에 인식이 되지않아 맡긴건데 인식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업체에 전화해봤습니다. 확인해보겠다며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1업체에 다시 전화해서 2업체에서 확인해보겠다고
보내달라고 했다고 퀵으로 2업체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1에서 알겠다고 했고 2업체에 전화해서 퀵으로 보낸다고 말하니 말도 없이 통보를 하냐길래 저도 그쪽에서 잘못보내셨고 오늘 보내기로 한거니까 오늘 해결하시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잘 보냈으면 이런 일 없지 않았나면서. 그랬더니 2업체에서 계약서에 이렇게 명시되있냐고 되려 따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럼 애초에 잘 확인하시고 보내시지 그러셨냐고 그랬더니 나이가 몇 살이냐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들을 가치도 없는 것 같아서 바로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1업체랑 통화한 것 같더군요.
1업체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2업체는 잘 확인하고 보냈고 자기들은 제 SD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1업체도 마찬가지로 제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통화하다가 1업체에서 CCTV 화면을 보내주셨고 확인해보니 제가 운송장 받은 날짜와 시간 확인해보니 택배가 맞게 왔구요 제 물건인지는 화면상에 나오질 않아 맞는지 모르는 상태구 의뢰서 이런 사진도 다 보내주셨습니다.
2업체도 요구하니 이제 막 이사를 해서 없다면서
업체에서 택배 보낸 날짜도 토요일인데 금요일이라 말하길래 제가 날짜도 확인 안하는데 뭘 믿고 있냐고 1업체에서 CCTV며 자료며 운송장 번호도 보내줬다니까 1업체 CCTV 화면을 저한테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받은거고 그쪽 회사거를 맘대로 왜 보내주냐고 그러면서 그런 증거 없으면 당신네들한테 요구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되려 자기들한테 요구하라며 뚝 끊어버립니다.
차라리 잃어버렸으면 자기들이 잃어버렸다고 보상이라도 해드린다고 했으면 좋게 넘어갔을겁니다. 근데 되려 소리 지르는게 괘씸하고 열받아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SD카드는 인식해보니 저는 20대 여자인데 한 중년 남성분 이셨고 자녀분 사진도 있으시더라구요 개인정보 유출도 해당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꼭 보상이라도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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