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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약일까요?

동동이 |2016.12.28 13:46
조회 304 |추천 0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1년이 조금 되지 않을 시간동안 같은 동네에서 연애를 해서 그런지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했습니다. 남들은 연애는 조금 거리가 있는게 좋다가 했지만 저는 퇴근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자기만의 시간을 달라고 한뒤 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하더군요....결혼을 언제할거냐고 할떄마다 저는 더욱 안정된 직장에 이직을 하고 결혼을 하고 싶음 마음에 내년에 하자고 피하기 일수 였습니다.....11월 12월 그렇게 수많은 면접 불합격을 맛보고 저 스스로도 좌절과 패배감 어찌면 자격지심이 들어 자존심과 자존감이 바닥을 쳤습니다.근데 그것이 그녀한테는 미래까지 같이 갈 사람이 아니다라는 확신을 준거 겠죠...........감정에 휩쓸려...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하고 다음날 그녀가 없음에 저는 정신줄을 놨습니다..  정말 찌질하거 미친듯이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그 어떠한 얼음보다 단단했습니다..아무리 사정을 해도 녹지 않더군요....그렇게 너무나 잡고싶지만 잡을수 없었습니다.같은 동네이다 보니 어디를 가던 그녀의 잔상이 나타납니다......같이 운동했던 공간 같이 산책했던 곳.....같이 커피를 마셨던곳.....그녀가 타고다니는 같은종류에 차.......그것들을 마주칠때마다 가슴이 너무 빨리뛰고 정말 힘이듭니다.....신경안정제,수면제를 먹어도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잠이 안옵니다.그녀는 지금 저와 만날떄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일을 하며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시간이 약일지 아님 천천히 퍼지는 독일지........욕이라도 좋습니다.
따끔한 충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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