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 동물병원에가서 중성화수술 가격 물어보는것이 버릇없는 짓인가요??

oioi |2016.12.29 03:06
조회 3,897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3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입니다.처음에는 별로 중성화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요 근래에 점점 행동들이 심해져서 중성화를 결심하게 되었고요..이 일단 저는 먼 동물병원에서 진료하는것이 귀찮아서 일단은 동네에 있는 몇몇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비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고양이의 몸무게를 말하면 바로 금액을 상담해 주었습니다. 한곳을 제외하고요. 저는 그 병원을 방문했을떼에 다른 병원에서 그러했듯이 몸무게와 종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계시던 선생님께서 얼마정도를 생각하고 계시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른 병원에도 물어봤는데 이러이러한 가격대가 있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저에게 화풀이를 하듯이 점점 화를 내시더라구요.. 옆에 있던 제 남편도 살짝 놀란 눈치였구요. 그 분의 말을 계속해서 듣는데 제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제 남편은 잠시 나갔다 온다고 말을 하고는 나갔습니다. 그 순간까지도 선생님은 계속해서 화를 내셨구요. 저는 순간 무서워서 다음에 오겠다고 말을 하고는 남편을 따라서 나갔고 뒤에서 그 선생님은 저를 계속해서 부르시더라구요.... 진짜로 너무 무서워서 남편 팔 꼭 안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애완동물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을 키우는데에 병원비가 많이 드시는것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성화 수술도 병원마다 다르다는 것 도요..
제가 이 선생님께 다른 병원에 다녀왔다는 말을 한 것이 잘못인거는 알겠습니다만.. 제가 많이 잘못한 일인지... 제가 그 분께 그런 말들은 듣는것이 맞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희가 결혼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초반인데.. 만만해서 그렇게 말씀하신걸까요..?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많은 오타 죄송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0
베플ㅇㅇ|2016.12.29 07:58
그양반은 그냥 의사가 아닌 상인 입니다. 다 돈으로 보이고 물건으로 보일거에요 그런데 가지마세요
베플몽쉘이|2016.12.29 09:38
얼마정도 생각하냐는 질문을 수의사가 과연 할 수있는, 할만한 질문인가 저 질문 하나에도 딱 돌팔이 인증이니까 똥밟은 셈치고 두번다시 저 병원은 안가시면 됩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좀 얘기하시고. "얼마입니다" 라고 했을때 "다른 병원은 얼마라던데요. 깎아주세요" 한것도 아니고 별..... 진짜 저런것도 수의사랍시고. 글쓴이 놀랬겠어요. 토닥토닥 무엇이든, 어디서든 남과의 비교는 감정을 상하게 하는거죠 ㅋ 이 정도 금액을 생각한다 이렇게만 말씀하셨어도 충분하셨을텐데요 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