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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 |2016.12.29 07:25
조회 924 |추천 1

안녕하세요 여기 결혼 하신분들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써요.첨쓰는 거라 글솜씨가 많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결혼한지 한달하고 2주된 따끈따끈한 신혼이에요~
간단히 얘기하자면 저희 신랑 34저 빠른이라 21 13살차이나요.. 혼전임신도 아니고 양가부모님 허락하에 떳떳하게 일년 반 연애 후결혼해서 살구있구요 결혼전에 시부모님네 일주일에 한번씩무조건 방문햇고 결혼전부터 시부모님네 행사하며 시댁 종교 까지 따라 가게 됬고 결혼 까지햇네요..저희 시댁 부모님 너무좋으신 분들이라 어디가서 흉볼 그런 것 도 없고 결혼준비하면서 가구랑 집은 신랑이 사놓은 거 있어서 거기서 시작하기루햇구 결혼식장 신혼여행 등 비용은 둘이 모은돈으로 부모님손 안벌리고 했구 예단예물 혼수 다 생략하기루 했는데 예물은 해주고싶다며 그냥 해주시고 이외에도 너무 많지만 쓸떼없는얘기로 길어지니까 이쯤에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위에 말햇듯이 저희 시부모님 너무 좋으신분들이라아직 어리고 서투른 저를 친딸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눈에 보일정도로 너무좋으신분들인데 한가지 고민이라면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모르겟어요.. 시부모님 내색은 안하시는데 가끔 보면 저한테 애교 나 싹싹함을 바라시는 게 보여요.. 또 제가 큰며느리기 도 하구요..
그래서 저두 애교도 부리고 싹싹하게 대하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고 다가가야 할지모르겟어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안됫고 제가 나이도많이 어리니까 시부모님이 티도안내시고 이해해주시는데 저는 진짜 시부모님 저희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아무리 딸같아도 제입장은 시댁이니까 마냥 어려워요 그래서 어떻게 표현하고 다가가고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겟어요 ..
이런경험 있으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이많이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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