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남자친구랑 결혼문제로 4일전에 헤어졌어요
1년가량 만났고 3일 뒤면 1주년이에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차인 기분이에요ㅠㅠ..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 아님 이별을 선택하라 그래서....)
헤어지고 저도 오빠랑 관련된 카스 사진 지우고 오빠도 이어서 다 지웠더라구요
그러고선 웹툰 남과여에 나왔던 장면인것같은데
주인공 남자가 초췌하게 앉아 있는 그림을 프사로 해놨더라구요
평소에는 프사도 두 달에 한 번 바꿀까말까였었는데..
괜히 이런거에 의미부여 하고 싶지않은데 오빠도 나처럼 힘든걸까
혹시 날 기다리진 않을까 생각들어서 미련을 못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
무슨의미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