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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삐야나너무슬퍼

친구가 오늘 하는 가요.댗욱제 표가 생길수도 있다고해서 내가 진짜 한참전부터 얘기했었어. 근데 어제까지만해도 안된다고했다가 방금 막 카톡오고 문자가 온거야 그래서 뭔일이냐고 내가 물어봤는데 계속 아무것도 아니라는거야. 근데 전화하면서 지하철소리 들리길래 얘가 딱봐도 나빼놓고 가요대축제를 간다는걸 느끼고,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자꾸 거짓말을 쳐. 그러다가 얘기한게 표가 두장밖에없는데 너말고 다른애랑 간다는거야. 솔직히 나는 작년부터 얘기했어.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뮵앵이든 연말무대든 가자고. 친한애들 4명이서 같이 가자고. 그리고 이번 불타는 일주일이니까 뮵앵 가자고도 안했어. 이번 피땀때는 내가 작년부터 같이 가자고 했으니까 내가 먼저 연락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니까 그냥 기다렸어. 근데 끝끝내 연락 안주더라. 근데 친구들한테 들어보니까 걔 뮵앵 엄청갔더라 게다가 애들 엄청데리고 뭐 아빠따라 진짜 그냥 들어갔데. 그거 듣고 충격먹었어. 그 애들 다 아미밤은 커녕 공식슬로건도 없고, 스밍도 안돌리고 막 플랜카드만들어서 가져가고.. 늦덕에 라이트팬인애들.. 그건 그렇다쳐도 이번일은 진짜 좀 충격먹었어 이삐들 나 너무 슬퍼.. 내가 전화로 차라리 얘기하지 말았으면 몰랐었지 안겠느냐 라고 했더니 그냥 계속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고, 얘도 꽤 오래전부터 가자고 얘기했었다고.. 하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지...? 지금 너무 슬퍼서 말 정리도 안돼. 그냥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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