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곧 서른이되는 나이에 24살 여자친구와 100일가까이 만나고있는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전 남친놈 떄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랑 만나면서 카톡도 몇번 오고 그랬지만 여자친구는 상대하기 싫다고하면서 생깠습니다..
저도 그냥 생까고 그러니 그려려니 하고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제....여자친구가 갑자기 경찰서를 간다고 하네요...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현재 여자친구는 오전8~오후3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술처먹고 여자친구 집에 찾아와서 여자친구 방에 들어가 지갑,서랍 등등 을 뒤지고 사소한 물건 등을 가져가고 침대에서 쳐 자다가 나왔다네요.......
여자 친구 집은 주택이며 부모님께선 카센터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카센터와 집이 연결되어있는데 어머님께서 카센터를 청소하고 있으실때 몰래 들어가서 그짓거리를 한것같네요
그래서 경찰서가서 여자친구가 진술하고 카톡으로 욕날라온거 다 캡쳐해서 신고는 했다고 합니다..
진심 살면서 이런건 TV에 나올 얘기아닌가요? 하...뉴스에 제보 하고싶어집니다...
그 전남친새끼를 잡아가 박살내고싶어도...폰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군인인데 이병으로 휴가나와서 술처먹고 그짓거리를 한거니까요.......
여자친구는 군대에서 영창가면 휴가 안나오냐고 막 물어보네요
다음 휴가 나올때 더 걱정된다고...........
한번만 더 이런짓 하면 전남친 신상털어서 SNS으로 얼굴을 올릴까라는 생각도해보고
직접 가서 박살을 내버릴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고민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십니까...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