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1.5세가된 가엾은 중생입니다 -_-( 꾸벅..)
다름이아니오라 많은 분들의 조언좀얻어볼까합니다.
제가 몸도않좋구 어머니혼자 대학생둘을 키우시다보니
집안형편도어려워 휴학을하고 알바를하기시작했더랬죠...
고등학생때부터이것저것알바많이했습니다...
뭐..휴게소화장실청소?오뎅팔기 ? 겜방?호프집?갈비집?등등 ..?
저에겐 ..복이없는건지... 사장님들을만나도 꼭 좋은분들을 못만나더군요-_-
이런 오티엘스러운...
이건 10월13일날시작되었습니다. 여느때와다름없이 용돈과학비를벌려
겜방알바를시작했죠 ..제가 3년전인가 일했던 겜방이였습니다.
뭐 그겜방에 사정도있고해서 제가 야간을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일할때는 고등학생이라 짧은시간봐주던거라..
식대를주지않던건줄알았는데 ..이게뭡니까 ..
하루 10시간일하는데 ..식대를안주다니요 ..?
컵라면을 먹으랍니다 ...그것도하나만...^^;
더 화가나는건 어느날인가부터 물품이잘안팔린다며
그것마저 먹지말라더군요..... (젠장... )
그런저는 쌓인것도많았는데
그것마저먹지말란말에 화가나서 카운터피씨로 네이트온을드러가...
친구와 신나는 사장의 뒷다마를 gogo ~
뭐 그냥 한마디했죠 사장 ㅄ같은새* 라고..
근데 이게왠일입니까 ?
잠시후사장님의 등장...
그러더니절몰아부치시더군요 ?
내가 너한테 무슨죄를 지었냐구 -_-
전속으로생각했죠 ... '밥안준죄 -_-?'
그러면서 내가 어린너한테 ㅄ이란말을 들을정도로
못해주었냐네요 -_-
암요...그럼요... 끄덕끄덕 ..
그러더니 너 카운터피씨가 우리집피씨에 녹화되는거
알면서 욕하냐고묻더군요 -_- ( 지가언제그런말을해줬다고 ?-_-)
전 정말 그런줄꿈에도모르고 사적인이야기를
네이트온으로많이했거든요 ?
이거 사생활침해아닙니까 -_- ?아무튼 ..?
전 뭐 싸우기도 뭐하고 당황하기도해서
마냥 죄송합니다란말만 했죠
근데 킁킁 ...이게무슨냄새입니까 ?
어디서 상콤한 알콜냄새가...?ㅋㅋ
아 그님은 약주를하신상태였었죠 ..
그상태를 파악하자마자
그님께서는 그러시더군요
"니소지품챙겨라 "
그래서전 챙겨서 수고하세요 (__ 하고 나왔지염
그리고 집에와서 그래도 잘됬다 생각하고 있던찰라 -_-
갑자기 사모님의 전화가 띠리리리링~
전뭐 꿀릴꺼없으니까 받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자마자
사모님께서는저에게 막말을하시더군요 ?
뭐 어린년이 입을 그렇게 지꺼리고다니냐는둥
아빠없어서 널많이걱정하고챙겨주었다는둥 (챙겨주는데밥도안주고-_-?야간일하고?)
역시 아빠없는애들은 뭐어쩌고 ?
그따위로해서어디가서밥빌어먹고살겠냐는둥?
못배운거티내냐는둥?
전 기가차서 그냥듣고만있었습니다 -_-
그래도어른이니까요물론 속으론욕했죠 -_-( 넌지금 좋은집안에서 잘커서 나한테이러니? )
근데 더충격적인건이겁니다 -_- 원래 제가 주급으로받기로했었거든요?
그래서제가 문자로 "사장님죄송하지만 급해서그런데 제가일한돈은 내일오전까지입금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근데 오늘문자가
이렇게왔습니다 ..
"월급은 다음달 20일날 부친다 "
???????? 저님 뭥미 -_-?
아니 주급을받기로했는데 줘야하는거아님 ?
그리고 일때려쳐서 그러는거면 제가 일시작한날이 13일인데
13일날줘야하는거아닙니까 -_- ?
우리집사정뻔히 알면서 ?내상황뻔히알면서 ?
이게뭐하자는거지요 -_-?
자기 주식 3000만원날렸다고 나한테 힘들다면서 찡찡대더니 이게뭥미 ..?
월급제대로안죠 -_-식대도안죠 -_- 거기다 사생활침해까지 ?
이거 신고해야하는겁니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