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친구한명만 만나면 돈이 털리는 기분이 듭니다...
하루는 저희집에 부모님이 안계셔서 놀러 오라고 했어요 왔는데 짱깨가 먹고 싶다며 자연스레 제폰으로 시키고 돈은 제가 당연히 ... 저희집까지 와줘서 사준다 생각했습니다. 어느정도 놀다가 저녁먹자고 나가자 하더니 식당가서 자연스레 더치페이...
그렇다 쳤습니다...
다음에 만나는 날 ...
일년에 많이 봐야 두세번 봅니다. 이번엔 떡볶이집을 가기로 했어요 .. 계속 고기집 어쩌고 하는데 웬지 또 제가 낼거 같은 예감;; 강하게 볶기집으로...또 먹고 싶은걸 다 시킵니다.. 계산할 생각 없어 제가 먼저 냈습니다... 2차로 커피집 자리잡는 다며 자리를 잡으러 갑니다... 전화오더니 자기는 아메리카노로 시켜 달랍니다.. 웬지 또 돈 못 받을거 같아 제거만 사고 카드 안가져 왔다고 뻥쳤습니다.... 가서 너가 사오라며.... 근데 갑자기 제커피 마시더니 안사러 간답니다..... 계속 이런식.. 당하는 기분은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