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나오고싶으면
마스크, 안대같은거라도 끼고 꽁꽁 싸매고 나오던가
남자들 어떻게 그렇게 못생긴 얼굴로 자신있게 돌아다닐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말
남자가 못생긴 얼굴로 꾸미지도 않고 함부로 돌아다니니까 내 시력 떨어지는데도 일조하고
왜 죄없는 여자들이 눈갱을 당해야 하는지 못생긴건 니들인데
니들이 알아서 양심있게 밖에 쳐 안나오고 집구석에 박혀있어야지
무슨 민폐냐 진짜
못생긴 남자들은 쳐다보기만 해도 구린내 풀풀 난다 시각의 후각화인지 뭔지
웬만하면 눈마주치기싫어서 남자들 안쳐다보고 다니려고 애쓰는데 어쩌다 실수로 눈이라도 한번 마주치면 진짜
기껏 바람쐬러 외출한 기분 다 망침
엄마한테 '우리 아들 정도면 괜찮지' 이 말 들어본 남자들은 다 알아서 집구석에 짜져있어라
여기저기 온갖 여자들한테 민폐끼치고 다니지 말고. 같은 공간, 같은 교통수단, 같은 길거리를 걷고 있단 사실만으로도 _같고 숨막히니까
나오고 싶으면 최대한 꽁꽁 싸매서 가리고 나와라. 그럼 냄새도 덜 남
특히 뚱뚱한 남자들 숨소리 크게 내는거 진짜 토나오니까
마스크 최소 삼중으로 끼고 나와라 나올거면
남자가 못생긴건 죄야. 조카 큰 죄라고. 알았으면 이제부터라도 렌즈도 좀 끼고 성형견적도 좀 받고 운동해서 살도 빼고 화장이라도 좀 연습하고 다귀찮으면 가면이라도 쓰고다녀라 차라리 무슨 가면이든 니 맨얼굴보다는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