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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안될거고 안되겠죠?


띠동갑이넘는 연애를했습니다
학원에서 강사와 학생으로만났구 어찌하다 개인적연락을하고 만나게되었네요
근데항상 나이차도나이차고 저도 공부하는입장이라 미래가 불안정하니 .. 애매한관계였죠....
사랑한다는멀하는것도 힘든사이였는데 어느샌가 서로너무좋아했고 사랑한다는말이 오가고 어느덧 6개월넘게만났네요
나이도있다보니 남성분이 선을봤구 근데 연락을 삼개월정도 이어나가는 여자가생겼어요 전이해할수없었죠 아무리그래도 한여자랑 그렇게 연락을 한다는게
근데 내가제일좋고 그여자분한텐 맘없다더군요 그냥직업좋다정도? 그리구 이혼녀라고..... 이혼녀란말에 억장이무너지더군요 아무리그래도 이혼녀를 만나냐고 다른 사람이랑 선을보라구....곧 끝낼테니 기다려달라하더군요
그래도이해가안됐어요 왜 곧이란말이 붙고 왜 의지로 끊어내야하는건지 그여자를 좋아하니까 그렇구나 싶었죠.
근데 어제 고백을하더군요
자기 이혼남이라구.....
그래서선본여자들 다 이혼녀였구 그래서 이혼녀랑 연락하는거라구.... 제가엄청화냈거든요 그렇다고 나이많다고 이혼녀랑 초혼하려하냐구 가치를 왜그렇게 만드냐고.......

생각이너무많아져요
근데 자긴 내가좋데요 좋은데 너랑 잘안될수도있는거라 그냥 둔다는거죠 그여자분을
남자부모님이 슬하에 아들 둘 있는데 형은 결혼을 못하시고 자기밖에없으니 결혼은 해야하고..그래도 반대하는결혼은 하기싫고 또 죄인같은 이혼했다는 이유로 죄인취급받긴싫어서 결혼이 꼭 사랑만으로되는거아니라며.. 그여자를 그래서 놔둔다네요 ㅎ.........
근데 저랑같이있고 싶고 자기 앞으로 일하는데 내 도움이 더 필요하기도하고... 솔직하게말하더군요 ㅋ 근데 소모전하기싫어서 이해해달라구 말하는거래요 ㅋ 그여자랑 잘만나지도않도 너가 우리집에서 사는데 그여자오지도않을거고...그렇게 지내자구하네요.....

그만만나는게 답인거 아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혼남이란 소리듣기전에도 저보다 그여성분이 더 짝에맞다생각했는데 이혼녀라 그나마 괜찮았는데 남자도 이혼남이라구하니...정말 정말 더 적합한여자가있어버리네요

절 지금 더 좋아한다구하지만 , 계속연락하다보면 정분 안나겠어요? 전문직여성에 나이차이도 저보다 반토막은덜나고 ㅎㅎㅎ 그럼결국제가버려지겠죠 어찌저찌하든 맘떠나서 버려지기싫으니까

근데첨끊어내기가힘드네요.....바보같이
욕은말아줘요...저도 바보같은거아니까
첨부터 나이알고만난것도아니였고
어제 이혼남이란걸 알아서 오늘 너무 답답하고 울렁거려서 글남기네요
참고로 저 28.9살이니 어린애가 만난고민은아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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