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진짜 애기때고, 다들 가수란 꿈 이룬다고 부모님 품 떠나서 혼자 서울로 상경했잖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 두렵기도했을텐데... 그리고 연습생 생활이 쉬운것도 아니고 가족곁을 떠나서 남들이랑 생활하고 누군가를 뛰어넘어야한다는게 굉장히 어렵고 힘들고 지친일인데 다들 어린 나이에 어떻게 이겨냈는지 ㅜㅜ
진짜 다 같이 똘똘 뭉쳐가지고 힘든것도 이겨내가면서 생활했을거 생각하니까 뭉클해.......
저때는 지금 이만큼이나 성장할지도 몰랐을때고, 또 어떻게보면 막연한 꿈일거라고 생각할수도있을때인데
그래도 그 힘든거 다 참고 이겨내주고 데뷔해줘서 진짜 고맙다 이렇게 우리앞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어 ㅜㅜ
이렇게보니까 올해 애들이 대상받을때 왜 운지도 알것같아 연습생때부터 지금까지 고생한것들, 무시받았던 때, 안된다고했던때가 다 생각나면서 지금은 이렇게 커버렸으니까 자기 자신이 뿌듯하기도하고, 그냥 너무 좋고 또 믿기지가않아서 그랬겠지ㅜ 그냥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좋다
홉이가 어렸을때 썼던 읽기장 읽어주는 느낌도 들고
또 엄청 애들을 예뻐하는게 눈에 보이고 사진 몇 장에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고맙고 사랑해 얘들아
태형이 생일축하하고 항상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