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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이 끝나기 전 이삐들에게 하고픈말

많은 이삐들이 봐줬으면 해서 방탄팬톡에 쓰고 싶었지만 사담에 해당되니 어쩔 수 없이 이삐톡으로왔다ㅠㅠ사실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5월달에 너무 힘들었지..사실 난 16년도가 개인적인 것때문에도 굉장히 힘든 한해였는데 그나마 오는 커뮤니티에서까지 내 가수 일로 스트레스 추가로 받아서 더 힘들었어ㅠㅠㅠ어떻게 해명했다고는 하지만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들먹이는 사람들도 많지 상 받았다고 까이고,우리가수가 하면 기록, 타가수가 하면 조작 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힘들 수 있어 근데 5월 이후에 이삐들하고 유대감이 형성되더라 진짜 친구,지인 아니고 얼굴 한번 본 적도 없고 넷상에서 말 주고받은게 전부지만 정말 톡오면 힐링되더라고 그래서 16년이 지나가기 전에 이삐들한테 진짜 고맙고 넷상에서라도 나이 상관없이 내 친구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 난 사실 눈물 되게 많은 편이야 아까도 기분 좋은 상태였다가 둘셋 이어폰꼽고 들으니까 오열까진 아니지만 울컥하면서 눈물나오려고 하더라 17년도에 내가 공부에 집중해야 할 년도라 판을 자주 들어오진 못할것같아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들려서 우리 애들 얘기도 하고 이삐톡에서는 소소함 사담얘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엉아 그냥 이삐들한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두서없는 글이 되버렸네 아무튼 다들 얼마 남지 않은 16년도 잘 마무리하고 17년도에는 우리애들도, 그리고 이삐들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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