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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층 강아지 간식 넣어주신 학생분!

지켜보고있다 |2016.12.31 04:19
조회 59,960 |추천 677
우와 댓글 많이 남겨져있어서 깜짝놀랐네요ㅋ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강아지목줄이 생각보다 짧은편이

아니라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노른자가 답답해할

때는 목줄도 풀어주고있답니다.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옆에서는 또다른 새끼인 하얀색 강아지인 흰자가 살고

있어요ㅋㅋ 목줄보다 가슴줄이 좋다하니 친정엄마에게

바꾸자고해야겠네요 ~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해요~

노른자와 흰자가 불편해하지않도록 더욱더 신경쓰도록

할께요!


그리고 가장 궁금하신 고양이는 집에서 강아지들보다

더 오래산 터줏대감으로 노른자랑 서로 사이가 딱히 좋

거나 나쁘지않은 중립(?)적인 관계라 할수있어요ㅋㅋ

새끼때부터 보던 강아지라서 그런지 ..

전혀 무서워하지않는 막둥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랍니다~

저는 미처몰랐는데 그 간식들이 유기견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글을 보고 더욱더 학생의 이쁜마음에 감동받게되었네요. 아직 그 학생이 이 글을 못본거같아서 아쉽지만 글을 보신분들에게 훈훈한 이야기를 같이 나눈거같아서 너무 좋네요

정유년이 밝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 한해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곧 이십대 끝자락을 맞이하는 두 딸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모바일 작성이니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ㅜ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희 가족에게 훈훈한 이야기가 있

어 같이 나눠보고자 글 남겨요 ~


저희 친정집은 주택인데 1층에서는 어미 진돗개 한마리

와 2층에서는 두마리의 새끼 진돗개가 살고있어요.

벌써 태어난지 5년정도됐으니 새끼는 아니네요ㅋㅋ

그 중에 노란색 진돗개인 노른자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이 글의 주인공입니다~

노른자는 2층에서 옥상올라가는 계단에 올라가 사람들

구경을 잘 한답니다 ^^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어제 편지함에 이런 쪽지와 선물이 있더라구요.







이 학생의 이쁜마음을 감사 할 방법이 없어서 혹시 글을

보면 볼까싶어서 남겨보네요^^

만약 이 글을 본다면 꼭 답글 달아주세요 ~


마지막으로 노른자 사진^^




추천수677
반대수2
베플전지현|2016.12.31 11:57
개집안에 고양이있어ㅋㅋㅋ
베플|2016.12.31 16:15
개집안에 고양이ㅋㅋㅋ 저건 개가 진짜 착해야지 가능한건데 너무 이쁘네요
베플|2016.12.31 07:58
우와 진짜 착한 학생이다...어쩜 저렇게 예쁜마음을 갖고있을까 그 학생이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찬반ㅇㅇ|2016.12.31 16:12 전체보기
혹시라도 모르니 독극물 같은거 있는지 확인하고 드세요! 요새 세상이 워낙에 흉흉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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