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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너무 힘들다...

아는 애랑 어쩌다보니 관계를맺었어....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제대로 미쳐있던거같네..내가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었더라면..이렇게 힘들진않았을텐데..
아무튼 그런 사이가되고 몇차례를 더하다보니까 나랑 걔는 처음엔 둘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던거였고
아무 감정도없엇는데 난 이제 걔가없으면 안될정도로 걔를 좋아하게됬어..
그러다가 사건이 하나 터진거야..
평소에 관계를하면서도 걔가 무심코 툭툭 내뱉은 말들은
앞에선 나랑하고 있지만 얘 머리속엔 다른여자가있구나 지금 이러고있는와중에도..
난 그냥 분출대상일뿐이구나.. 라고 느껴질수밖에없는말 뿐이였고..
항상 나는 다른톡 다 제쳐두고 걔만 기다리는데 걔는 항상 읽십에 늦답에 ...
이런걸 다 내마음속에 꾹꾹담아두고 참았다가
결국엔 톡으로 터트려버렸어

너 첨에 나한테 그런짓 했을때 무슨생각으로한거냐고 단순히 욕구나 호기심때문에 이러는거면 나만 힘들어질거같다 미안하다 나도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모르겟댔는데..

걔가 미안하다 자기생각만한거같다 기분이좋기도하고 궁금해서 한거였다
이렇게온거야....

첨에 딱 그걸본 순간 이미 다 알고있었지만 가슴이 정말 너무 찢어질것처럼 아프더라..
그래도 난 이미 걔없으면 안되고 단순히 욕구배출용으로 도구로 이용당하더라도 좋으니까 난 걔를 보고싶었단 말이야..
애초에 사귀는것도아니였고 나 혼자 괜히 걔한테 감정이생긴거니까...
그래서 내가 괜찮다구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줘서고맙다고 햇지.....
나도 내가 첨에 저톡을보내고 나면 예전관계로는 못돌아갈걸 어렴풋이 알고는있었는데...
근데... 조카 이기적인 나년이... 한순간 감정 제어못해서 톡 보낸게 결국엔 얘가 날 피하고 부담스러워하게됬다는게 너무 슬퍼...
벌써 4일전 얘기네..
저톡을보내고난뒤로 난 계속 쟤랑 다시 어떻게든 만나보려고 햇지만 계속 피하고 톡을 보내도 마지못해 답을 하고있는 느낌이 다분히들어
내 자존심은 이미 떨어질것도 없이 바닥치고있는데도
포기못하겟어..못놓겟어 걜...
지금 이렇게 마음의 상처른받는거보다
걜못보는게 당장 지금나한텐 더힘든걸 난 잘알고있거든..

아 ㅋㅋㅋㅋ나도지금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분탕질치고있는지모르겠다.. 미안해..얘들아
나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안되고.. 그렇다고 이걸 지인들한테 얘기하기엔 너무나도 두려워서......
그냥 똥밟앗다치고 내글 무시해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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