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꼭 집필 하기로 했는데 이것저것 고민도 되고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일들도 새로 생기기도 했고.. 진로도 다시 고민하면서 결국 수교과 다니다가 초교과로 새로 입학하기로 했어.
16, 17년도 수능 2번 응시하면서 수학 공부도 더 열심히 했고 엑소 수학책 만들면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도 많이 연구했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계획도 미루게 됐네.
어쩌면 결국 무산 될지도 모르고.
지금은 수학책 집필은 미루고 그냥 수학과외 하면서 고등학생들 가르치고 있어. 책을 만든다는게 의외로 쉬운일도 아니고 나 혼자 책 디자인 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책을 만드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아무튼 수학책 처음 계정 만들면서 엑톡 애들 도움 많이 받아서 여기 글 써본다!
다들 17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