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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까지 너무 기분 더럽고 슬프다

지방수니고 삼년째 콘서트 못갔는데 아빠는 내가 엄마한테 담년도에도 콘서트안보내줄거냐 이 얘기 한번했다고 패륜아주제에 니가 대체 뭘 했다고 그런걸 바라냐고 이딴식으로 얘기하고 나때문에 오빠도 엄마한테 혼나서 방들어가면서 날 무슨 벌레보듯 보고 들어가고 씨 발 나 성인되면 엑소가 콘서트를 할지도 모르겠는데 최애가 군대가있을거같은데 맨날 지방에 오면 면봉으로만 보고 진짜 개빡쳐 신발 몰래 갔다올 돈도 부모님이 통장 관리해서 못쓰고 용돈도 안받는데 진짜 콘서트가고싶은데 내 친구들은 잘만감 씹발 조카 이렇게 서럽게 운적 처음이다 평소엔 괜찮다가 이런얘기할때마다 좀 심하게 반응함 개극딜이나 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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