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맨날 눈으로만 보다가쓸려니 .........
톡에 처음글을쓰는 부산사는 한 처자랍니다
오늘 인기짱에 '방귀 좀 뀌엇다고 헤어지자는 남친'
글을읽고..
제경험담이 생각나 몇자올려봅니다잉
저는 오늘로 331일 이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희가 백일되기전쯤있엇던 일입니당 -0-
그날은 밖에서 놀다가 저희집에 밥이나 먹을꼄 왓다가
말싸움을 하게되서
서로 언성을 높히다가 결국 남자친구는 저에게 화를내고
전옆에 쪼그리고앉아서 하염없이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전 진짜 탈진할때까지 울다가 지쳐
이제 될대로 되란 식으로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쓸어올리는 순간
"뽀옹..........."
.
.
.
너무 탈진 햇던 탓일까요 .............. 똥고에 힘이 풀려버렷습니다
저도예상 못햇고 남자친구도 예상못햇던 일이라 .........
전 속으로 '못들엇겟지....'하며 ...살짝 쳐다봣는데
웃음을 겨우 참고있는 남친의 얼굴을 본순간
정말 제똥꼬가 싫어집디다 ㅜㅜ
그러다 머 화해는 햇는데 ...
한동안 계속 다시껴보라고 시달리던 일이생각나서
올려봅니당 ㅜㅜ 여자도 나오는 방구는어쩔수가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