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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삐들♡ 내가 사랑하는 이삐들!
난 한 이삐야
이삐들한테 편지쓰고 싶어서 내가 지금 폰을 들었드아!
우리 올해 정말정말 힘들었지?
다 알아 다 알아~
우리이삐들이랑 같이 울기도 울고 웃기도 웃고 그래서인지 2016년도 꽤나 아름다웠던것같아☆
우리 이번년도로 더 돈독해진거 알아?
너무 힘든니닐들을 같이 보내다 보니 더 으샤으샤 하고 이겨내고 끈끈해진것같다!
물론 떠나간 이삐들도 꽤 있는거 알아 그걸 지켜보는 나도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우리 다 이겨냈잖아!
내가 힘들때 이삐들이 힘겨워보일때 하던 말이 있었어...
힘들때 기댈수 있게 팬이라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줘야 한다고 이 순간 또한 지나갈꺼라고 이런 말들을 달고 살있지만 나는 정작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했어...
지금와서 고백하는건데 힘든 와중에 이런 말들만 뱉어서 미안해 난 이삐들이 상처빋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괴로웠었어 근데도 지금까지 버틴 이유는 우리 이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너무 무서운것같아 난 언제까지나 이삐들과 같이 보라했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이삐들 우리는 방탄소년단 팬 아미지?
우리 앞으로도 계속 아미하자!
방탄소년단이 10년이고 100년이고 임종직전까지도 한다고 그랬으니 우리도 그때까지 있어줘야지!
사랑한다 우리 이삐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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