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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우리 2017년엔 행복해보자

무엇보다도 이삐들이랑 애들 너무 고생많이 한 것 같아
같이 웃고 울고 공감하고 또 위로해주는 이삐들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고 알아가고 더 사랑하게 되었어

나의 인생에 너희라는 예쁜 사람들이 찾아와서 너무 고맙고 황홀한 화양연화가 되었어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어디사는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방탄소년단' 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이렇게 만난 것도 나에겐 너무 큰 선물이자 좋은 인연이야

우리 올해엔 행복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너무 많이 다치고 치이고 또 흘린 눈물이 많았기에 올해는 그러지 말자고 하늘에서 선물 내려달라고 간절히 소원빌게

사랑하는 이삐들
웃기도 울기도 많이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진짜 아름다웠어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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