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행사 친구랑 다녀왔는데요 음슴체 갈게요
내 좀 옆에 엄청 존예인 언니가 있었음
무슨 모델 하시는 분 같았음
키도 엄청크고 얼굴작고 노성형 얼굴인게 보이는데 코 개높고 무튼 딱 튀는분이셨음
그 언니가 계속 시선강탈시켜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는데 주변 남자들도 그 언니 계속 쳐다봄ㅋ
근데 그 언니 앞에 웬 50대 중반 머리하얀 아재가
우연히 뒤돌아보다 그 언니를 본거임
그다음부터 계속 뒤돌아보더니 결국 그 언니한테 말을검
"왜 혼자오셨어요?"
"아 같이오려던 친구가 배탈이 나서 못 온대요"
완전 똑같진 않을수있음 근데 저런 내용이었음
근데 몇분있다 그 아재가 다시 뒤돌더니
"그럼 이 행사 끝나면 둘이 커피한잔 해요"
나 진짜 내귀를 의심함ㅋㅋㅋㅋㅋ
딱봐도 50대 중반이 20대 중반한테 작업거는거 아님
그 존예언니도 엄청 당황해보였음
"아 남친이 일이안끝나서요 좀따 일끝나면 데리러올거예요"
그냥 이런식으로 말하고 말았는데
그 사람많은 보신각에서 그 아재 계속뒤돌아서 존예언니 계속쳐다봄 ;;;
존예언니는 일부러 다른데보는거 같았음
진짜 나이많은 아재들 주제좀 파악하길
그언니 존예여서 20대 남자들도 쳐다보기만하지 말도 못걸던데 뭔데 50대가 들이댐?
원래 남자들 나이들면 더 뻔뻔해지는거임? 그런 행사자리에 헌팅하러왔나 뭐하는거임
진짜 경악에 경악을 거듭함
아직 고딩이라 판에서 직장상사 아저씨가 들이대고 그런거 보면 현실감은 없었는데 오늘 내눈 내귀로 목격하고 들음
혐오감;;;; 음 어떻게 끝마쳐야되지 무튼 일부아재들 제!발! 주제파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