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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진짜 듣고 싶은 말이 뭐냐

난 그냥 엄마 힘들까봐 늘 투정 안 부리고 혼자 삭히고 그런 편이었는데 갑자기 그 말 한번 듣고 싶더라

그냥 투정 부려도 좋고 힘들고 아프면 말하라고 넌 그래도 되는 나이라고 혼자 감당하지 말라고 그러기엔 넌 너무 어리다고

이 말 진짜 학생 시절 때 진짜 듣고 싶었는데 성인 되니까 학생 때보다 더 울면 안 되고 혼자 삭혀야할 게 너무 많아지더라 진짜 엑톡년들 중 학생 있으면 진짜 투정 부릴 거 다 부리고 엄살도 부려보고 그 나이에 맞게 살아라 괜히 철든 척 어른인 척 본인한테 모질게 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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