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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고생 소소한 식탁

|2017.01.01 19:27
조회 6,056 |추천 18

안녕하세요! 이제 막 19살 된 여고생입니다!!

어릴때 부터 혼자 밥해먹다보니 요리하는 걸 즐기게 됐는데 고등학생 된 이후로는 밥 해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독감걸린동안 집에서 혼자 밥 해먹다보니 참 감회가새로워서ㅎㅎ 독감 걸린동안 먹었던 밥+ 중학교때 했던 것들 올려봅니다!

이건 오늘 아침에 먹은 갈비찜입니다!
어제 새벽두시까지 한 거에요ㅜㅜ 2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 갈비찜 싸서 일출보러 갔어용

처음했을 땐 질겼는데 이젠 대충 부드럽게 하는 비법 (?)을 알았습니다!! 사과 3분의1개, 사과즙, 양파, 마늘 넣고 갈아 넣어줬어요

닭볶음탕입니다! 그릇이 좀 지저분하네요..
졸이는 도중 머리도 감고 했더니 국물이 너무 졸아들었어요ㅜㅜ 아쉬워.., 그것 빼곤 진짜 맛있었어요♡

사진이 흐릿하네요.. 제육볶음!

남자친구랑 소풍갔던 날 도시락이에요
계란말이, 소시지, 베이컨 주먹밥, 스팸주먹밥, 참치마요주먹밥, 닭날개조림!
엄마도 마침 같은 날 법당에서 소풍가셨는데 계란말이 싸가시려다 제가 한 게 더 예뻐서 제 꺼 가져가셨어용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계란말이는 자신있어요ㅎㅎ

여기서부터 중딩 때 했던 거네요! 치즈스테이크ㅎㅎ

그냥 굴은 제가 못먹지만 이렇게 튀기면 꿀맛! 비린내가 사라져용

패스트푸드점 뺨치는 (맘스터치제외) 감자튀김! 바삭해요ㅎㅎ

너무간단한 카레 스파게티

직접 한 돈까스로 만든 돈까스덮밥! 그러고 보니 돈까스 안해먹은지 백만년이네요..

까르보나라!

빼빼로...에 소질 없는걸로..

그냥 간편한 아침식사! 베이컨에 스크램블에그에요!
보통 베이컨 두개씩먹던데.. 전 그걸론 안되서 네 개 ㅎㅎ

부족한 게 많지만..그리구 수능 쳐야해서 이젠 잘 못하겠지만 쨌든 여고생의 소소한 식탁 이야기였습니당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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