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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1날갔는데 개무서웠음

친구랑 세트 두개시켜서 먹고있는데 어떤 이상한 할머니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다가오는거임 첨엔 옆테이블에 기웃거리다가 우리한테 와서 갑자기 감자튀김 가리키면서 뭐라뭐라하는거임 내친구랑 나랑 ㅈㄴ무서워서 네?거리고만 있는데 들어보니까 감자튀김 자기 달라는거였음 내친구는 감자튀김 한개 자기 입에 넣어달라는건줄 알고 우물쭈물하는데 그할머니가 감튀 아예 가져감....빡치는데 개무서웠음 근데 알고보니까 그 할머니 상습적으로 이 맥1날에 상주하면서 손님들 음식 구걸하고 그랬나봐 우리 이후에도 다른 테이블 기웃거리니까 점원이 쫓아내더라 우리 나가려고 콜라 버릴라할때도 남은거 자기 달라하는데 점원이 그냥 버림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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