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열이랑 정략결혼 해서 시집살이 당하는 꿈이었는대 시어머니가 너 싫어해서 레스토랑 가서 식사하는데 새아가 너는 젓가락질을 잘 못 하니...? 이러고 왜 음식 앞에 두고 그렇게 깨작깨작 먹지...? 이러면서 시누이랑 시집살이 엄청 시켰는데 박찬열이 나 비웃으면서 얘 원래 이래, 이래서 서러워서 조카 울고 싶었는데 시어머니가 끝까지 물을 안 주시는 거임 ㅋㅋ 그래서 진짜 울뻔 했는데 레스토랑 북적거리니까 박찬열이 "야 일손 부족하니까 네가 좀 도와라" 그래서 ㄹㅇ 울컥해서 내가 왜요 까지 나왔는데 박찬열 무시하고 말 해두고 온다~ 이러는 거임 ㄹㅇ 언제 따귀 갈기지 생각 하는 찰나에 박찬열이 양 손에 물컵 두 개만 들고 옴 ㅠㅠㅠㅠ 그래서 내 앞에 놔두고 씩 웃는데 아 너무 행버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