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쉬는날이기에 오전에 이렇게 글을 하나 써서 올릴려구요. 제가 컴퓨터가 고장이나 폰으로 쓰니깐. 오래글을 쓰다보니 눈도 아프고 빨리 피로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고치기도 뭣한거라 컴퓨터 잘아시는분 도움을 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그럼 17-2탄 시작 하겠습니다.
1. 우리학교 선배귀신.
그렇게 그 귀신은 사라지고.
전 한동안 그자리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그 선배보고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가. 왜 선배들만 그런 경험을 하고 그런것에 시달리는가.
물어보니 인상을 찌푸리며 자기도 잘 모른다 라며.
그냥 넘길려고 하는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걸보고 제가. 정양한테 들은게 있어
한이 서린 귀신은 이유가 있어 산사람을 괴롭히고.
그리고 선배 같은 경우엔 그 한이 정말로 심하기도 하여 선배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잘못 될수가 있다고 이야길 하는데.
이번엔 그 선배가 제게 짜증을 내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신경쓰지 말라는겁니다.
그 모습을 보니. 저또한 화가 나서.
그럼 제가 신경을 안쓸테니깐 알아서 하시라고.
더이상 무슨일이 있어도 제가 도움을 드릴수 없다고 선배가 다른 잘못을 지었으면 그거에 대해서
그 귀신한테 비는게 정답이고. 사람한테 해를 끼칠 정도면 죽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을하곤.
전 그냥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이걸 어쩌나 싶어 정양에게
연락을 하였고. 정양이 절 보더니.
니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냐. 라며 걱정스럽게
묻더군요.
그걸 듣곤 지금까지 있었던 학교에서의 일을 말을 해주니. 저보고 하는말이. 니가 할수 있는 일은 없다는것. 지금 니가 그걸보고 살아 있을수 있고.
그것에 당하지 않은거에 다행으로만 알고 있으라고 이야길 하는데.
왜그러냐 묻자. 니 뒤에 있는 할머니와 그여자.
특히 그여자가 힘이 그 선배보다 쌔서 저한테는 다른 방법을 할수가 없지만. 그 여학생은 저만 보호할뿐 다른 사람은 신경을 안쓰니 그때당시 저를 잡고 말린것이라고 이야길 하는겁니다.
일단 전 괜찬다고 쳐도 이대로 가많이 있을수는 없는 상황이라. 어떡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았으나.
정양도 정말 냉정하게 그냥 내벼두라고 이야길 하는겁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고통을 주고 그거에 대해선 자기도 당해봐야 정신 차린다고.
어찌 이렇게 냉정하게 이야길 하는지. 그때 만큼은
조금 야속한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그 선배를 찾아가니.
그선배 하루사이에 사람이 멍하고 정말 미쳐버릴거 같은 얼굴이였고. 몸 여기저기엔 붕대를 감고 있고
치료를 받은 티가 엄청 나있더군요.
그리곤. 선배에게 다가가 이야길 하였습니다.
정양에 대한 이야기를요. 저또한 그선배를 무시할려고 했고. 왠지 이 선배뿐만 아닌 그와 같이 다니는 다른 선배들 또한 위험해 질꺼 같아 이야길 하였고.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금 찜찜하지만 여전히 학생회실 만한곳이 없기에 그곳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을때쯤.
또다시 하나의 꿈을 꾸게 되는데.
학생회실 안에는 어떠한 학생이 있고. 그 학생 주위로 서너명쯤 되는 남자들이 그 학생을 정말 가지고 놀듯이 때리고 있었으며 재미있다는듯이.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다른상황이 펼처지는데. 그 서너명쯤 되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들며 낑낑대며 산속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잠에서 깼고.
그 꿈상황으로 보니 무엇인가 짐작이 가더군요.
그리곤 또다시 창문에서 어두운 기운이 느껴지고.
밖을 보는데 학교 뒤쪽으로 난 산쪽에 어느 정도 위치쯤에 그 검은것이 제쪽을 빤히 쳐다보며 서있었고. 그런 찜찜한 기분을 뒤로한채 전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그리곤 점심시간이 지나 몰래 담배를 피우려 학생회실로 들어 갈려고 하는 찰나 입구에서 요란히 울리는 구급차 소리에 돌아보니 구급대원이 실습실로 무언가를 급히 들곤 뛰어가는 모습이였고 잠시뒤.
한명이 구급대원손에 이끌려 나가는 것이 보였는데
일단 뭔일인가 해서 입구쪽으로 나가는데.
그 선배가 입에는 볼에 인두기가 꽃혀있는 상태로 입과 볼사이가 뚤려 피를 연신 흘리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으며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있었습니다.
그걸보며. 저는 일이 터졌구나 싶어 일단 그날은 흐지부지 지나가고 그 선배가 입원해 있는 병실로 찾아가 물었습니다.
왜. 어쩌다 그지경이 돼버렸냐고.
그 선배는 말도 하기 힘든지 얼굴에 엄청난 무언가를 대고 있었는데 제게 말을 해주기를.
여느날처럼 납땜 실습을 하는데.
그반에서 자기가 힘도 있고 여전히 한명을 괴롭히며 자기꺼 까지 마저 해라고 던지고 나갈려고 하는데. 그 학생이. 갑자기 선배를 부르며.
야. 너 그러다 죽어. 라는 겁니다.
그소리에 웃겨서 그 학생을 쳐다보니. 그 학생 눈이 반쯤 돌아가있고. 입은 웃으며 선배의 눈을 똑똑히 보고 있었고. 마치 미친사람처럼 선배를 향해 다가 오고 있더랍니다.
그런 상황에 자기는 움찔하여 뒷걸음질을 치다가.
그 학생이 달궈질대로 달궈진 인두기를 들고 자기 눈을 찌르려고 하는걸 피하는도중 자기 볼에 찍혀 입이 뚤려버리고 말았다는겁니다.
그리곤 바로 선생과 다른 학생들이 빨리 그 학생을 떼어 내는데 어느샌가 정신이 돌아왔는지 그학생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거였고.
병원에 실려왔다는 겁니다.
갈수록 점점더 심해지는 상황속에. 더이상 방치하면 힘들겠다 싶어. 전 바로 정양에게 찾아가 버렸고.
아. 2부에서 끝낼려고 했는데.
미안합니다. ㅠ
3부에서 끝을 내도록 할께요. ㅠ
눈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