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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자꾸 힘들고 비참해지는 연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170102 |2017.01.02 16:08
조회 1,629 |추천 1
안녕하세요 마음은 너무 답답한데 어디다가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글을써요
남자친구랑은 사귄지는 삼년정도 됬고,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주의 사람들이 봐도 아 쟤는 진짜 너를 만나고 많이 변했고 너를 너무 좋아한다 이런소리도 되게 많이 들었구요.그러다가 남자친구가 하는 반복되는 잘못이 생기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화를 내게되고 또 잘못을하면 내 화를 더 표현하고자 전보다 더크게 화를내고 남자친구는 또 사과를하고 그게 반복이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렇게 비유하면 웃기겠지만 제가 갑? 이되고 남자친구가 을 ? 이 된듯한 그런상황이 만들어졌어요. 가끔은 제가 생리할떄 이유없이 기분이 너무 다운이되도 왜그래 ㅠㅠ 괜찮아?ㅠㅠ 하면서 하루종일 저를 달래줬던 사람인데 변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여자니까 느낄수있는 그런 사소한 변화에서 서운함을 느끼기 시작해서 그거를 얘기하는데도 못알아주니까 싸우기 시작하고, 저도 제가 너무 서운한거만 생각해서 이겨먹을려고 헤어지자고도 해봤는데 옛날엔 울면서 나를 붙잡던사람이 안붙잡아주니까 제가 잡기시작하고 .. :( 그렇게 위태롭게 인연을 이어가니까 저는 계속 서운함을 느끼고 싸우고 무한반복이되더라고요 비참해지고 끝내는게 맞는거같은데 자꾸 마음이 안 따라주고 .. 나랑 끝내면 너무 다른여자랑 잘 지낼게 보이니까 화도나고 ㅠㅠㅠ 자존감도 계속내려가서 붙잡게되고 그사람이 없으면 늘 그래도 지내왔던 사람인데 거기에 공백이 클거같고 외로울꺼같고 ..
그러다가 또 싸우게 됬는데 헤어질까 그냥 이라는 말까지 나왔고 계속 얘기하고 서로 입장말하고 하는와중에 그사람이 그냥 말도없이 잠들어버렸어요 그냥 또 혼자 멍청이가 되버린거같아서 너무 허탈해요 무음인지 전화를 해도 안받고 그 순간은 또 빡쳐서 카톡차단하고 대화방지우고 그랬는데 ㅠㅠㅠ 얼마안가서 카톡차단을 풀고 또 반복이 될거같아요 저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제가 잘못한게있고 아닌게 있으면 따끔하게 뭐라해주세요 머리는 너무복잡하고 마음은 자꾸 화해하고싶어하고 ..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멍청한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부탁드려요 ..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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