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능끝난 20살인데 짝사랑 차여서 지금 너무 힘드네여....

김상우 |2017.01.02 19:48
조회 203 |추천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끝난 고3인데 제가 1년반동안 짝사랑했던 여자애와 잘안되니까 너무

힘드네요 하루 하루를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최대한 잊어보려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서

누나형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최대한 제 진심을 전해주고 싶어서 편지줄려고 편지 까지 썼었는데

그 편지 전해줄 용기조차 없어서 결국 차였네요...제 진심이 부족했나봐요 그 여자애 가 혹시라도 읽을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여기다 편지쓴글 남겨요... 글이 좀 오글거릴수도있으니까 양해좀 부탁해요....

 

안녕 갑자기 편지 받아서 많이 당황했지 미안해 그래도 점점 졸업은 다가오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 내가 널 좋아한지 사실 꽤 오래됬어 나도 처음엔 주변 사람들이 한눈에 반한다는 표현을썼을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작년 여름 에 널 봤을때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됬어 처음엔 나도 단순히 그냥 좀 이쁜애라는 생각을 갖고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최대한 잊어보려고 했어 근데 그게 안되더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네 생각이 자주나고 어느 순간부터 내 이상형의 기준은 네가 되고 한번이라도 더 네 얼굴을 보기위해 친구들을 핑계로 더 너네 반을 자주 가게 됬어.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할수없겠지만 혹시라도 너가 조금이라도 이글을 보고 이해했으면해 혹시라도 네가 내 마음을 부담스러워 한다해도 이해할께 난 내 진심을 표현한거 만으로도 만족하니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