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넘어서 신랑전화로
어머님께 전화오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엔.. 한달된 아가가 있어요
신랑이 자고있어 그냥 무음으로 돌리고 아가맘마먹이고 잤습니다
7시.. 또 전화가 오더군요..
신랑을 깨워 받으라구 했습니다
받더니 아주버님이 아프다고 병원가야된다고 오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셔서 어머님이랑 같이삽니다
그집엔 도련님도 있고 외삼촌도 계십니다
어쨋든 신랑이 가려고 준비하고있는데 다시전화오더군요.. 오지말라고..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혼자사는것도아니고 가족들이있는데 왜 굳이.. 신랑을 부르는지..
제가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짜증이나더군요
그리고나서 두시쯤되었나봅니다..
형이 많이 아프다고 병원델꾸가야한다고하더군요
하.. 너무짜증이났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신랑이 병원갔다가 병이라도 옮아오면 아가한테 옮길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전.. 아주버님보다
우리아가가 더 중요하니까 그런생각밖에 안들었어요ㅜㅜ
두시간뒤에 오더군요
괜찬다고 병원안가도된다고했다네요
근데... 7시쯤 다시전화가오네요
병원에 가야된다고..
시댁.. 차타고 20분걸립니다..
얼마걸리진않지만 화가나네요ㅜㅜ
제가 꼬인건가요?ㅜㅜ
집에 시동생도 있고 외삼촌도 계시는데. .
택시타고가면 금방인데 왜 신랑을 부르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지금가면 응급실이고..
독감도 유행이고..
우리아가는 아직 한달밖에 안됬는데. .
제가 이기주의인가요?ㅜㅜ
그냥 화나고 짜증나서 두서없이 썼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