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그랬냐 후회없이 사랑하면 미련없다는말
개구라던데..
나 진짜 빌빌길만큼 기었고 못볼꼴 다보여주며 내 잘난모습 못난모습 다 보여주면서
구차하게 붙잡기까지했다 난 진짜 자존감 하나는 끝내줬는데
지금 나는 그냥 끝났다
그만하고싶다 걔생각도..근데 자꾸 난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데
사실 난 그렇게 쓰레기같은놈을 왜 못잊고 미워하지도 못하고 그저 답나온 상황에
쓸모없는 희망만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걔가 날 얼마나 속이고 무시하고 욕해야 정떨어질지
난 걔한테 가정교육 이야기까지 나올만큼 잘못한거도 없는데 패드립까지 하는 새끼가 뭐가 좋다고 내가 아직도 못잊고 있는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진짜 후회없이 사랑했다 물론 혼자사랑했지..
근데 왜이렇게 미련이 남아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 미치겠다
그냥 잊자잊자잊자 말만하는 잊자지만 올해는 진짜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