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글이네요~ ^____^;;
새해가 되어 6살이 된.. 말티즈 티즈와
혼혈견 요티와 큰밭에 사는 티들 엄마예요~
아~
어느새 40 이 넘었다고 슬퍼하는~
저만큼 아니 저 이상 티들이라면..
깜찍하다 못해 끔찍한 남자사람도 있네요~
전 그렇게 넷이 복작복작 살고 있는 큰밭
저희집 이야기를 써볼까 해요..
처음 쓰는 글이니 부디 그냥 철없는 엄마의
새꾸들 자랑 쯔음 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그럼 복 많이 받으시구
이쁜 아이들과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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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월이면 결혼한지 8년되는
새댁 아닌 새댁입니다..
쓰다보면 끝없이 길어지는 이유로;;
딩펫족이 된.. 위에 살짝 소개한 남자와
두 아이와 사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여자사람 이구요~
우리집 첫째...티즈입니다~
네네..생각하시는 그 이름 맞습니다..
말티즈라 티즈구요~
아빠 성을 따서 유티즈라 불리는~
저희집 실세 2호 입니다~
저렇게 해맑게 웃는게 이쁜 아이지만
호불호 강하고..욕심도 디기 많은..
새해 목표는 "엄마와 함께 다이어트" 입니다~
6년전 아니 정확히 5년전 11월에 저희집에
온 후 털찐양 이 되었습니다~
꼬꼬맹이 시절~
팔랑귀 엄마를 만난덕에..
밥 한번 잘못잡수시고는..(사료 말하는 겁니다..)
눈물을 폭팔하시더니
지금은 수시로 미용해 주는 유집사님덕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중성화수술 직후 식사하시던 수의사 쌤들께
"쌤~ 나 아프게 하고 밥이 넘어가요~?" 라고
말을 하셨다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는 엄마의 모토에 따라
엄마는 진즉에 서열 아래로 만든 그런 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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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 글을 쓰는데 큰 용기를 준
우리집 둘째 혼혈견 요티 입니다..
작명 센스 따봉인 아빠덕에..
요크셔와 말티즈 혼혈견 아닐까 해서
지어준 이름이 요티구요~
유기견보호소 에 있다가..
좋~으신 분들댁에서 임보 생활중~
저희 부부와 인연을 맺은 요티예요..
먼저온 아이가 윗 서열을 하는게 좋데서
티즈가 형이 됫구요~
정확한 나이는 확인불가 하지만~
티즈와 요티의 수의사 쌤이 거의 같다 하시네요..
요티는 저희집 온 첫 차에서 부터..
제가 안고온걸 기억해서 인지...
지~독한 엄마쟁이 입니다~
화장실 가면 화장실앞에 기다리고 있고
주방에서 뭐 하면 옆에 꼭 앉아있고요..
아이없는 저희부부 에게..
"하나만 해라" 하셨던 친정 부무님 마저도
쟤는 진짜 뚱땡이(=저 말입니다~;;)새꾸네~
어쩜 처음부터 있던 아이도 안 그러는데
참 신기하다 하실 정도로~
지금도 하염없이..
엄마.. 나 좀 봐봐..하며 항상 제 주변에 있는~
저만의 보디가드죠~
요티를 보면..
저희 부부가 굉~장한 큰일을 한것처럼
괜히 어깨뽕이 생기기도 하지요~
같이 있는 두 사진은절~대 연출 이구요..
저희가 부재중일 경우에는 모르겠으나
평소엔 각자 노는 아이들 입니다~
제가 사는 큰밭에는..스카이로드 라고 있는데
거기 나오는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저래저래 해주더라구요~
설마 했는데 진짜 나오길래..
오왕오왕@___@ 하며 얼른 스샷 남겨놨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만 하라시며 서울 친정가면..
데면데면 하시던 부모님과 함께 사는..
조만간 귀로 세상을 지배할 아이..
이름 마저 잔망스러운 안까꿍~
기왕 거기서 사는거~
오래오래 부모님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까꿍아..니가 거기 있어야 큰밭 오빠들이
구박 덜 당한다..언니가 갈때 맛난거 사갈께..
할미랑 할비가 그럴분들은 절대 아니다만
사진처럼 궁디 딱 붙이고 있어라..)
처음 쓰는 글이고 모바일 인지라
잘 써졌나 모르겠습니다만~
이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상처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아차차
이 글 보여주면...
마냥 웃어버릴 내 남자~
내가 아주 징글맞게 사랑해♡♡
얘들하고 오래오래 살자~
오늘 저녁 당신 좋아하는 닭볶음탕 해놓을께
아프지 말고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