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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덕후랑 그냥 팬은 다름..

그니까 덕질 못 하는 애들은 이름 부르는 것 부터 확실히 다름.. 뭔가 덕후들은 친근감 있게 "오늘 애들 음악뱅크 나온대" 애들 탄이들 뭐 이런식으로 부르고 그냥 좋아만 하는 애들은 "오늘 방탄 음악뱅크 나와?" 이런식 걍 아는 게 없음 아는 척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 친구는 태형이 생일날 "맞다 오늘 뷔 생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오늘 태형이 생일이야" 이러는데 이름 부르는 것 자체도 우리랑 달랐음.. 그리고 덕질할 때 기본으로 핸드폰에 깔려 있는 건 짹짹이 태태앱 이런 것들인데 이거 없음 ㅇㅇ 그리고 보통 얼빠나 한 멤버 파고 막 이런 애들 조카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질을 할 줄 모르면 앨범이라도 사주던가 윙스 앨범 하나도 비싸다고 안 사는 애들이랑 스밍 안 돌리는 애들 입스밍이 더 싫음.. 안 돌리면 안 돌린다고 말을 하던가 꼭 돌리고 있다고 구라 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가요큰축제 같은 거 무대 했을 때 다음 날이건 무대 중간이건 언제든 진짜 미친듯이 하나하나 심지어 양말 하나로도 앓아야 되는데 감상문이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나왔다 이런 기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태태앱 하던데 볼 거야? 이런 말도 없음 그냥 나중에 너튜브 같은 곳에 뜨면 그걸로 보고 아 태태앱 했구나 이러겠지 또 덕질 못 하는 애들은 0차도 모르고 오피셜도 모르고 그냥 애들 프로필 달고 좋아만 하면 팬인줄 앎.. 확실히 다르긴 한 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삐들 주위 팬들은 어때? 난 진짜 진심으로 팬은 많은데 스밍 돌리는 애 나랑 내 다른 친구밖에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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