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에 고등학교1학년이 되는 여학생 입니다 원래 네이트판을 안했는데 제 얘기를 조금 많은분들께 들려드리고 도움이되는 말을 듣고 싶어 이렇게 네이트판을 시작하게 되네요 다른소리 안하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제가 중학교2학년때 혹은 1학년때 인것 같습니다 2014년 2015년 때죠 저는 엄마 아빠 동생 저 이렇게 4명이서 살고 있는데 저만 따로 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침대를 쓰고 싶었던 로망?이 있어서 이사를 오면서 제 침대가 하나 생겼었습니다 물론 현재에는 침대도 없애버리고 바닥에서 자고 있지만요 어쨋든 침대가 생긴뒤로 저는 항상 방 침대위에서 혼자 잤습니다 원래부터 겁이 많고 쓸 때 없이 무서운상상을 많이 하는 저라서 혼자 자기에는 사실 겁이 났습니다 그래도 자다보니 익숙해진건지 몇일 자다보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계속 자던중 새벽까지 잠이 안오더라고요 그냥 잠이 안온것도 아니고 무섭고 뭐가 있을것만 같고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고 자세를 바꿔봐도 잠은 무슨 정말 공포감에 휩싸인 기분 이였어요 잠이 안온다고 이대로 밤을 새기에는 굉장히 무서워서 옆에 있던 핸드폰을 들고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 살고 계시는 외할머니께 문자를 드렸어요 거실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아빠를 깨우기에는 움직이기에도 무서웠고 제가 원래부터 아빠를 무서워해서 깨우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께 너무 무섭다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없으시더라고요 잠자코 있었더니 발소리가 들리면서 아빠가 들어오시더라고요 왜 할머니한테 문자를 하냐며 조금 꾸증도 들었지만 그 때의 저로써는 좋았습니다 누군가 제 옆에 있었으니까요 거실로 나가서 저는 동생과 아빠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무사히 밤을 새지 않고 잘 수 있게 되었고 다음날이 밝았습니다 그렇게 거실에서 계속 자다가 아빠께서 부적 한 장을 구해 오셨더라고요 그 부적을 제 방 컴퓨터 책상에 깔려있는 유리와 책상바닥 사이에 넣어놓고 지냈더니 그 이후로 무섭거나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더 거실에서 자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저혼자 방에 이불을 깔고 자게 되었고 멀쩡하게 지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얘기 이고요 지금 얘기는 사실 제 궁금증을 풀고 싶어 얘기하게 되는거이긴 한데 걱정도 살짝 되어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 올리기 몇분전에 발견한 부적이 있습니다 제가 항상 머리에 베고 자는 배게 안에 주황색 부적하나가 넣어져 있었습니다 베개 밑 부분이 흰색이라 어쩌다 베개를 뒤짚어 보았는데 처음보는 부적이 있길래 좀 놀라 몇초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그 부적만 보고 있었습니다 제 베개가 있는 방에 나와 현관문을 처다보았는데 현관문 중앙에도 부적이 붙어있더군요 부적하면 사실 좋은쪽은 아니니 갑자기 걱정도 들고 불안함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쓸 때 없는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님 저희집에 무슨일이 있어 부적이 오늘만 2장이 더 생긴것 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아시는분들께서는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