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톡님들
저의 고민을 도대체 어디에 풀어야 될지 몰라
이렇게 네이트판 이라는 곳에 쓰게 되었네요 ㅎㅎ
이 글을 읽으셔보고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는 회사 생활한지 7개월 차 신입 입니다.사무실에서는 막내구요 업무로써는 소모품-비품 관리 하는 업무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저희 사무실과 현장에서 쓰이는
소모품들을 파악해서 제가 총괄적으로 구매신청을 합니다.
사무실은 제가 전체적으로 알기에 알아서 제가 신청하는데
현장은 현장작업자들이 파악해서 저에게 알려주면 그때신청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 현장은 예를 들어 과일로 사과5개를 생산하면 5개의 사과를 담을 박스가 필요하지않습니까? 여기서 박스는 제가 구매신청하는거구요, 이 일을 현장에서하는데 그럼 현장에서 오늘 만일 2개사과를 담았으면 3개박스가 남겠죠? 그럼 다시 5개 박스로 만들려면 2개가 다시 필요하지않습니까? 그럼 그때그때 현장작업자가 파악을해서 구매요청을 저한테 해야하는데 언제부터인지 미리 말을 안해주고 떨어지고 그다음날에 말을 해주는거에요.. 그럼 전 그 박스 생산하는업체에 전화를 합니다.
"여기 00부서 인데 박스 2개 발주 부탁드릴게요 저희현장 생산끊기게 생겼어요"
그럼 박스 업체에서는 이렇게말해요."왜 지금 말하냐 미리 사전에 통보해줘야 바로 납품이 된다고"
제가 지금 현장에서도 치이고 박스업체에서도 치이는 상태입니다...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에요
그러던 오늘 현장작업자가 저보고 생산계획을 보고 현장에 들어와서 일일히 알아서 파악하고 구매신청하라는 겁니다. 여기서 생산계획은 또 다른 계획짜주는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에서 박스까지 알아서 신청했단말이에여? 그러던 어느날할일이 너무 많다보니 이 박스신청만 나보고 해달라 그래서 제가 박스만 신청하는데!!!
저는 단지 필요한것만 구매해주고 관리하는데 왜 제가 해야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신입이여서 그런지
그 전 담당자들은 현장작업자가 미리통보하여 잘 관리가 되었다는데 현장작업자가 할 일을 왜 사무실에서 일하는 관리하는 사람한테 파악하라는 거죠? *여기서 물론 관리를 한다는 것자체가 파악하는게 맞는데 하지만 제가 입사하기전까지는 현장작업자가 미리미리 사전 통보를 해왔는데 왜 이제와서 저보고 일일히 파악하고 구매신청을 하라는건지 현장에서 이래요 저한테"이때까지 안들어오면 생산 끊기게 되었다 당장 알아서 해라" 아니 자기네들이 미리 사전통보 안해줫으면서 책임을 저한테 물으는건 대체 무슨 심보져?
진짜 ...
제가 만일 일일히 파악하고 구매신청을 하잖아요? 그럼
이건 제 업무가 되는거에요 제 할일 업무들도 있고 바쁜데 왜 현장작업자가 해야 할 일을 저보고 하라는지 나..참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는 현장 환경만 알지, 그러나
현장작업자는 생산되는 *사과 박스를 상세히 파악하고 잘 알잖아요.. 안그래요?
하...근데 그 현장작업자는 별로 다른사람들한테도 평판이 너무나 안좋아서 내쫓아지자는 말들이 나오고있어요 ...
근데 12년동안 일한 사람을 어떻게 쉽게 내쫓아요..ㅎ
진짜하루하루가 곤욕이네요 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신입인 저가 밉보여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러는건지?
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랑 공감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저와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무조건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치지시마시고 댓글 조언 부탁드릴게요